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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봉사 가는길(2024. 4. 21)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봉사 가는길의 양 옆이 이제는 풀이 가득한 상태입니다. 몇일사이 나무에 잎이나고 어느새 벌써 꽃이지고 봄날의 흐름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습니다. 워낙 빨리 지나가는 봄이라 기다림보다 지나침이 빠른 시간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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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가는 길 1. (고성 현내면 명파리-거진읍 건봉사). 2 202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아 진신사리 사진 촬영은 불허. 건봉사 종무소. 능파교 건너편. 우측위에 적멀보궁. 물받는 드므. 적멸보궁 가는길. 6.25때 건봉사가 모두 화마로 불에 탈때도 유일하게 살아남은 건봉사 소나무. 산신각. 16 ; 51. 적멸보궁. 뒤에 진신 치아사리 3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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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봉사 가는길 계곡의 모습(23.8.12) 202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아서 사고의 위험도 없고 옆에는 나무 그늘도 있어서 휴식을 취하는데는 천혜의 장소입니다. 다만 옆에 도로가 있어서 오며 가는 차들의 소리가 씨끄러운 것이 문제이긴 하지만 그래도 오늘은 물이 많이 내려와서 인지 계곡의 모습이 싱그러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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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봉사,백담사 가는 길 2박3일 2022.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을수 없었고 그때마침~ 구세주처럼 나타난 차량한데가 기나긴 여정을 단축해주며~ 하마터면 한걸음 한걸음 휘청이며 먼고먼길을 백담사는 잘있어요라는 말로 해결해 주었다~~ 깊이 감사할 일이로고~!!! 건봉사는 삭막한 군분대 사이로 옷 매우새 단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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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산사 순례 제20사찰 강원도 고성 건봉사(2023. 4. 28. 금요일) 202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 전 건봉사 가는 길에 검문이 있던 기억에 신분증을 갖고 갔는데 이제 검문이 없어진 듯. 4월의 건봉사에 발을 디딛은 순간, 찰나에 모든 마음을 빼앗겼다. 대웅전에 인사드리고 부처님 진신사리 모신 곳 참배하고 산신각, 독성각까지 인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