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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회 부회장, 기관·단체관계자, 건설협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이진묵 취임회장은 “임기동안 회원 상호간 친목을 최우선으로 하고 전문건설인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역사회 참여를 늘여가겠다”면서 "회원모두가...

방문(경기 파주) 차관 14:00 2011년 중점추진사항 토론회(차관실) 고용 노동 부 차관 07:30 노사발전재단 이사회(가든호텔) 국 토 해 양 장관 11:30 해항회 신년교례회(세종문화회관) 17:00 건설인 신년인사회(롯데호텔) 중 기 청 청장 10:00 부산 전통...

건설산업을 되살리고 건설문화를 선진화하기 위해 덤핑수주 관행 타파에 앞장 설 것을 결의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회장 천현직)는 30일 오전 창원호텔에서 박덕흠 중앙회장, 시·도회장, 조진래 국회의원(보좌관 이성용), 안상근 경남도 정무...

전문건설인 협의회 배석봉 총무이사는 “관내 건설업계의 경기가 살아나야 서민 경제도 살아나는데 그렇지 못하다 보니 서로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난제를 풀기 위해서 구청이나 공사를 관리하는 자치단체장이 적극 나서야...

건설협회 경남도회 부회장, 창원YMCA 이사, 우포늪 따오기학교 이사, 환경사진작가 등이다. 이 중 눈길을 끄는 것은 환경사진작가. 조 작가는 30여 년째 사진을 찍고 있다. 국내외 개인전을 6번 열었고 ‘습’, ‘햐얀 여백’ 두 권의 사진집도 출간했다...

전남도회 김영구 회장은 “국토부가 소규모 복합공사 확대 추진시 중소업계간 업역분쟁이 심화될 것을 예상하지 못했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일갈하고,“ 당장 소규모 복합공사 확대정책을 포기하라”고 주장했다. 박종웅 서울시회 회장도 “소규모...

대전 전역에 지정돼 있는 투기과열지구 해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대전·충남도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대한건축사협회 대전시건축사회 등 4개 단체는 29일 '대전시 투기과열지구 지정 해제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