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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개재 할머니 감자전과 복수박과 함께 태백산줄기 조망(찐으로 조망 압권) 3)한국의알프스라고 부를만큼 도로가 아름다운 건의령길(연인들의 최고의 드라이브길 이라고도함) 4)초곡용굴 촛대바윗길 5)우리친구 정림이 부부가 떡하니지키고 있는 강원도...

드라이브 나들이를 태백 삼척 정선 강릉을 돌아 눈코 입 귀를 즐겁게 하고 집으로고 이번여행은차로 갈수 있는 높은곳으로 건의령길 만향재 바람의 언덕 안반테기 정선시장 오장폭포등 두루둘러 보는데 중점을두고 여행 강원도일대는 새마을 운동을 이제...

오랜만에 내 ‘취미활동’에 나섰습니다. 강원도 정선군 화암면에 있는 여름별장(?) 터를 보고, 최근 알게 된 [건의령길]을 돌아오는 코스. 이런 날은 대게 중간에 딸들이 엄마한테 전화를 하던데 오늘도 어김없이 아내가 전화를 받네요. 영월 어디쯤 가는...

가는길에 보니 산의 나무를 다 자르고 있는것이 실제로 볼땐 멋있어 보였는데...ㅋ 백두대간길 태백가는길에 도계로 넘어가는 건의령길 입니다. 능선으로 난 도로라 경치가 좋습니다. 경치가~ ㅋ 태백갔다 늦은 점심 먹으면서 너무 추워서 일단 오늘은...

만나 싸우는곳. 태풍의 눈처럼 이곳은 바람이 한결 덜 분다. 문의치. 문의치에서 서방향으로 육백산과 뭐시기산의 중간. . 건의령길이 공사중이라 가본다. 거의 포장완료. 터널 위 구길을 찾아다니며 한컷. 이곳저곳 들쑤시다가, 찻긴 찻았는데 웃음이...

30분이다. 비 걱정을 하였는데 비는 오지않고 안개만이 우리를 반기고 있다. 지난주에 하산하며 한참을 웃으며 하산햇던 건의령길이라 새삼 그때 생각이 나 다시 웃으며 산행을 시작햇다. 오늘은 컨디션이 많이 안좋다. 이런,저런 생각에 왜이리 오늘은...

대신 최근 개통이 되었다는 건의령터널을 통하면 지름길이 될 것이라면서 사북에서 노나무재-백전리-하장쪽 길을 택했으나 건의령길을 놓지고 댓재를 넘는 바람에 산터마을에 도착하니 이미 5시가 넘은 시각이다. 그래도 산행출발 시간으로써는 적당한...

오십천)<피재>에서,,,,,,,,,,,,,,,,,,,,,,, 해발935m삼수령(한강, 낙동강, 오십천)<피재>에서,,,,,,,,,,,,,,,,,,,,,,, 건의령길 되돌아본 해발935m삼수령(한강, 낙동강, 오십천)<피재> 주변 전경,,,,,,,,,,,,,,,,,,,,,,, 해발935m삼수령(한강, 낙동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