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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7.(토) 삼척 건의령 임도 라이딩 후기입니다.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리도 짧아서 일부러 다녀 오기에는 조금 아쉬운 곳이지만, 어떤 분은 한국의 알프스 라고 하는 분도 있으니,...ㅎ 건의령 터널 입구에 주차를 하고 라이딩을 시작 합니다. 길을 따라서 끝 까지 갔다가 아랫쪽 길을 따라서 다시 돌아 옵니다. 중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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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3차.2일차.하이원리조트~함백산~송이재~호이재~통리재~건의령~댓재~백봉령~갈고개~임계면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리재에서. 도계역에서 놀다갑니다. 있을것들은 다있네요. 간판들의 이름들이? 건의령에 오르다~~~ 길고긴 건의령 업힐이었습니다. 지난번 터널로 지나갔는데 이번에는 건의령에 올라갔다 내려왔어요. 댓재입니다. 댓재에서 맛점을 하고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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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산행>- 건의령~덕항산~댓재~진부령, 자유인25기 백두대간 -48구간 졸업 산행 STORY - 01, 2023.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재-준경묘3거리-황장산-댓재-이동-진부령 졸업식 ☞도상: 18.5km, 선두본대 8:20분, 후미조 8:40분 소요, -02:45분, 건의령 터널(1010m)앞,(삼척 도계 점리320), -03:00시, 건의령(巾衣嶺) 산행시작, -03:21분, 푯대봉3거리, -03;24분, 푯대봉(杓臺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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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39구간(건의령-댓재) 202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산행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5.21km, 산행시간 : 6시간 30분 5.산행안내 : 태백 모텔 숙박, 태백터미널-건의령 버스(07:00) 건의령(08:00)터널 오른쪽 언덕길 출발, 댓재(16:00)도착 건의령-댓재 태백 모텔에서 숙박을 하고 터미널에서 임계가는 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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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건의령 ~두문동재 2023.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두대간 건의령~두문동재 2023년2월25일(토) 白頭大幹 금대봉,매봉산구간 ♡건의령 ♡삼수령 935m ♡낙동정맥분기점 ♡매봉산 1,303m ♡바람의언덕 ♡비단봉 1,281m ♡금대봉 1,418m ♡두문동재 1,268m 산행코스:건의령터널~건의 kimyy2200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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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구간산행기(12.7.15.일/태백시/상사미동마을/건의령~건의령터널~푯대봉~삿갓봉~구부시령~덕항산~환선봉~자암재~큰재~댓재) 2011.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이 더 많은둣하다. ▽백두대간 개념도 ▽백두대간 제20구간 순수산행 거리 및 소요시간표 (강원도태백시/상사미동마을/건의령~강원도삼척시하장면/댓재) ▽제20구간산행 주요 각 지점간 거리 및 소요시간표 (강원도태백시/상사미동마을/건의령~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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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령터널~노루메기~구봉산~피재(삼수령) 2009.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수령 강원도 태백시 적각동에 한강 낙동강 오십천 의 분수령 삼수령의 비문 ( 빗물의 운명) 하늘이 열리고 우주 재편된 아득한 옛날 옥황상재의 명으로 빗물 한 가족 대지로 내려와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겠노라 굳게 약속을 하고 하늘에서 내려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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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白頭大幹) 이란 무엇인가? - 6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닭목령(닭목재) 680 415번 지방도 삽당령 721 35번 국도 백복령 780 42번 국도 댓재 815 28번 지방도 건의령(한의령) 840 424번 지방도 건의령터널 개통 삼수령(피재, 큰피재) 920 35번 국도 낙동정맥 분기 두문동재(싸리재) 1268(싸리재 기준) 38번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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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만항재에서 함백산지나서 건의령 2013.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절하게 되어 있는 길이네요. 다음 구간의 들머리 다음 구간을 지자체에서 만들어서 놓았습니다. 건의령입니다.지금은 포장도로가 생겼습니다. 건의령터널도 생겨서,동쪽의 삼척시 도계읍과 서쪽의 태백시를 연결해 줍니다. 태백시로 돌아와서는 간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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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1일 백두대간 32회차 산행기(삼수령 ~ 건의령 ~ 푯대봉 ~ 구부시령 ~ 덕항산 ~ 예수원) 2023.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선이 장쾌하게 펼쳐져 있다. 속이 시원~하다. 서쪽으로 상사미동 여기서는 후미지만 다른 산악회가면 선두일껄. . . 건의령에 도착했다. 차가 다니는 길은 이곳 아래 터널로 뚫렸지만 대간하는 길레 내려가볼 수가 없어 간단히 물한모금 먹고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