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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고 세척까지 하고 나니 허리가 끊어지는 것 같습니다. 발톱이 2개나 멍틀고 온몸이 가럽고 가시에 찔린 곳은 욱신거려도 건조 중인 오미자를 보면 힘든 것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두번 가라면 못 갈 오미자 산행 이렇게 올해 오미자 산행을 마감...

장터이용시 카톡 문자 밴드등으로 링크또는 유인하시면 강퇴하겠습니다. 사진 : 자연상태로 건조되어 있는것을 채취후 완전 건조중입니다. 야생 오미자(건재):100g(생재시 1키로 양입니다.) 100g:2만원(최소판매량 200g 이상부터) 총량:900g 있습니다...

얼마만 인지? 반가운 머루입니다. 오미자 줄기가 끊어지지 않도록 채취시 신경썼습니다, 이런 모습 내년에도 기대를 해 봅니다. 지인도 간만에 손맛 보았다고.기분 좋아하면서 돌아갔습니다, 겨우 꽝산행 면한 손질과 세척후 건조중인 오미자와 머루입니다...

어떻게 선택하고 보관해야 할까요? 신선한 오미자: 알이 통통하고 윤기가 흐르며 색이 붉은 오미자가 좋습니다. 보관 방법: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오미자의 풍미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냉장 보관하면 더욱 좋습니다. 오미자는 다양한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