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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나온집인데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면이 부들부들해서 넘 좋았소 부들부들부들~~~~ 옆동네 우리밀국수도 생면이라 부들해서 넘 좋소 소화잘되는면 짱짱면이오~~ 지역은 원주라오 ㅎㅎ

4. 호박은 4×0.2㎝로 돌려 깎아 채 썰고 소금에 절였다가 달군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살짝 볶는다. 5. 석이버섯은 뜨거운 물에...간을 한 육수를 부은 다음, 닭고기, 호박채, 황 지단채, 백 지단채, 실고추, 석이버섯을 얹어 낸다. (경상도)안동건진국수...

육수에서 건진 작은 표고버섯과 10원짜리 동전만 하게 부쳐낸 지단. 국수를 삶아서 잔치국수 완성. 봄동은 씻어서 건지고 마늘, 고춧가루 빼고 간장과 매실청 약간 넣고 무침. 뻣뻣한 봄동이 무치면서 부드러워졌다. 신들도 계속 가르치면 이렇게 달라질...

밥 먹으러 오는 모두가 ‘손님’이 아닌 ‘식구’라는 강년우 할매의 따뜻하고 정겨운 아침밥을 맛본다. 2부. 곰탕과 건진호박국수 - 강원도 원주 도심 골목에 자리한 옛날 집, 마치 시골 외할머니 집에 온 것만 같은 이곳은 강영수&안상기 노부부의 오래...

위로는 호박, 깨소금, 김가루, 집간장에 쪽파 썰어넣은 양념간장, 그리고, 소고기 조금 조물조물 양념되어 얹어져 나온답니다.. 올려진 고명이 어찌보면 화려한듯 하지만.. 또 어찌보면 아주 단명해 보이기도 하더군요.. 면발은 아주 부드럽답니다..아마...

장국수,건진국수,도토리묵밥 저는 첨 들어보는 건진국수로~~ 국물은 거의 없고, 손으로 반죽해서 썰은 면발~ 어찌나 부드러운지...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끝내 주더군요~~ 반찬은 콩나물무침,호박뽁음,김치 땡초 삭힌거로 다대기 간장~~ 이렇게 위에 올려서...

후 접어서 가늘게 썬다. 4. 계란은 황백지단으로 부치고, 호박, 석이버섯은 볶는다. 5. 삶은 닭살은 찢어두고, 닭 육수는 기름을...길한 음식, 장수하는 음식이라는 의미를 지닌 안동의 건진국수는 안동의 명물음식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안동국수...

사표 건진국수는 애호박과 당근, 표고버섯으로 고명을 대신한다. 육수는 생략하고 배즙을 함께 넣은 고추간장으로 비벼먹는 게 특징이다. ■ 재료 및 분량 날콩가루 300g, 밀가루 2kg, 볶은 천일염 8g, 물(물양은 변동가능) 450g, 애호박 500g, 마른 표고...

건진국수, 메밀묵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조선 간장 베이스의 양념장을 경상도식 칼국수에 첨가하면 됩니다. 위치, 주소, 전화...동치미를 중간중간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호박, 팽이버섯, 계란 지단이 고명으로 올라갑니다. 양념장은 경상도식 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