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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논분화구 - 걸매생태공원 - 제주올레 여행자센터 엉또폭포는 약 50미터의 높이이며 우천시에만 폭포수를 볼 수 있는 건천입니다. 맑은 날씨라 폭포를 볼 수는 없었지만, 비가 오고나면 이 곳에서 폭포가 쏟아진다네요. 맡에 엉또산장에서는 작은 무인...

L님께서 수박 두디 사셔서 시원하게 잘~먹었습니다. 15:54 식당으로 출발 17:37 멀리까지 왔다. 건천고속기사식당! 건천고디탕을 먹었다. 18:10 날씨가 더워서 인지 술먹는 분들이 적어서 일찍 끝내고 한번도 안쉬고 부산까지 왔다. 휴가철이라서 그런지...

있는줄 알았는데 경주, 건천쪽에 있어서.. 가볍게 하루코스로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날씨 좋고 좋습니다. 건천쪽에는 소고기 집들도 많지만.. 그냥 도시락 싸서 다녀왔습니다. 크게 볼거 없을지 모르고.. 엄청나게 넓고 좋은건...

추석을 앞두고 장모님 산소에 장인어른과 가족들데리고 갔는데날씨가 좋아서 우리집 어린이와 개린이들은 신났습니다. 하지만 집에 오니 개린이들 목욕시켰는데 몸에 붙은 진드기들을 제거한다고 식겁했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