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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스압(펌) 저는 산에서 살인범을 만났었습니다 2023.11.29
등산가방(물,수건 등이있는)을 메고 오잖아요. 아저씨는 검은색 벙거지모자를 푹 눌러쓰고 있었고 구제같아보이는 청색 (치수가...서로의 눈이마주쳤고 어머니와 저는 동시에 엄청 빨리 걷기 시작했죠. 정말 그런 촉(?)같은게 섰어요. 아무렇지 않게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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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17일 월요일 띠별‧별자리별 2023.07.17
따라 걷기만 하면 된다. 1954년생, 기다려라. 상황이 자연스럽게 당신에게 길을 보여줄 것이다. 1966년생, 시작은 있고 느낌도 있지만 끝이 없고 감이 분명하지 못하다. 1978년생, 행하는 일이 마치 뜬구름이 생겼다가 사라짐과 같다. 1990년생, 공연한 일...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17일 월요일 띠별‧별자리별 이미지](http://img1.daumcdn.net/thumb/C152x15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167909601%2Fa5fb725c903201647db9208c5492cc1bf853147f&scode=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