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창세기 『되어감의 길, 그 길을 걷는 사람들』이 출간되었습니다. 창세기를 생각하는 일년여간 함께 마음모아주시고 생각을 나누어주신 산돌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책의 표지는 서순주 집사님의 남편되시는 김철웅님께서 그려주셨고 저자 사진은...

나였으면 솔직히 속으로 욕 ㅈㄴ 했음ㅋㅋㅋㅋ 깔았다 걷었다ㅋㅋㅋㅠ

나 하루에 2만보 정도 걸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만보만 걸어도 힘들더라 ㅠㅠ

하는 생각도들지만, 개인적인 시각으로 본 유형을 올려본다. 새벽에 잠에서 깨어나 심심풀이로 쓴 잡글이다. 1.초지일관형. 가장 잘걷는사람들의 유형으로 특히 장거리에 능하다. 하루에 50km이나, 100km까지 걷는다. 나는 50km이나,38km야간도보를 한강...

키도 똑같어ㅋㅋ

7월 첫째주 번개모임 공지 ◈ 탐방일자 : 2024.07.07.(일) 천천히 걷는 사람들 ◈ 탐방지 : 전북천리길 정읍사 오솔길 1코스 ▼ 시점 : 정읍사공원(정읍시 정읍사로 541) ▼ 종점 : 내장산문화공원(정읍시 월영1길 7) ◈ 탐방코스 : 정읍사공원(시작점...

맨발로 걷는 사람들 정성영 일요일이면 집 근처 산에 간다. 오늘은 6월 들어 두 번째 일요일이다. 짙푸른 신록의 싱그러운 숲길에는 많은 사람이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오가고 있었다. 원형으로 된 산책로는 콘크리트로 포장이 되어 오른쪽으로 도는...

홍산문화와 고유선도 : 풍류도, 현묘한 길을 걷는 사람들 3차 봄모임[우실하교수 초청특강] [여진 1부] 고려는 부모의 나라라고 했던 여진? - 당신이 몰랐던 여진의 기원부터 고려와 여진의 관계까지! (feat. 여진의 신라 기원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