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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있는쪽으로 야자수 지가 걸어서 이동함 ㄷㄷ 겁나신기 이름이 걷는야자수임

성동혁 시집 스물 한번째 필사 제목: 걷는 야자수 라이프 노트 펠리칸m200 F닙+파카 블루 플레티그넘 노스텔지아 M닙+파카 블루 이번엔 세로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써봤습니다 처음에 너무 이어서 썼네요 M닙과 F닙이 별 차이가 없네요 그리고 플레티그넘...

정겨운 단어다. 정상에 오르기 위한 길이 아닌 힐링 할 수 있는최적 고지인 해발 400m 높이에서 수평으로 걷는 힐링 숲길입니다. '야자수 매트'가 중간중간 깔려 있어 업다운이 심하지 않아서 다리에 무리를 주지 않고 걷기에 아주 좋은 길입니다. 기왕에...

09:00~19:30 (연중무휴) 사라봉 공원길 다시 내려갈 땐 사라봉 공원길을 이용하면 되는데 푸른 나무들과 이국적인 야자수가 어우러져 걷는 맛이 난다. 사라봉 공원 오솔길 사라봉 공원에는 현지인들도 모르는 숨겨진 숲길이 있다. 사라봉은 여러 번 와...

34 북미사시나무 … 36 굉장한 꽃 라플레시아 … 40 타이탄 아룸 … 42 탈리폿야자 … 44 신기한 속도 미모사 … 48 걷는 야자수 … 50 파리지옥 … 52 극한의 환경 야레타 … 56 북극버들 … 58 예리코의 장미 … 60 살아 있는 화석 은행나무 … 64 칠레...

남국의 풍경입니다. 지난 여름을 생각하며 추위를 잊읍시다~^^

지고.. 걷는게 이리 기분 좋은거구나... 하며 감탄하며 걸었어요 내려온 곳이 검말레 해변 인근이라 다시 버스 탔구요 우도에서 가장 이쁜 바다라는 서빈백사를 마지막 코스로 짧은 4시간 우도여행을 마무리 했어요 서빈백사는 가장 관광객이 많았지만...

라나님의 영상과 향기중에서.. Echo Park에서 바라보이는 L.A. 다운타운의 빌딩들... Echo park에 있는 연꽃과 야자수.. 유유히 물위를 걷는 검은 두루미.. Echo Park 호수의 연꽃.. 늦게 핀 연꽃. 아름답게 활짝핀 연꽃... 한가하게 잔디밭을 거니는 거위...

둘레를 걷는 길이라 예단포 둘레길로 소문이 나있는데, 공식 명칭은 영종도 둘레길인 ‘미단시티 공원 산책로’다. 데크길을 따라 걷다 보면 광활한 서해 바다가 펼쳐지고, 하늘의 구름을 바라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잠시 일상을 훌훌 떨어 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