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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그림책, 길! 서리풀 공원을 걷다.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시내를 내려다 봅니다. 뿌연 빌딩숲 속으로도 봄이 오고 있겠지요? 그림책으로 한 가족. 행복한 미소가 봄입니다. 다시 내려가는 길. 짧은 길을 길게 길게 돌아서 가다 보면 보이는 것, 생각하는 것들도 많아지겠지요? 마주 잡은 손이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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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길을 걷다] 12/16 도봉산 둘레길을 걸어 보아요 :)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00 작은 호수가 있는 서울 창포원에서 그림책 나눔합니다. ** 준비물: 도시락, 따듯한 물, 깔고 앉을 수 있는 개인매트, 나...역 1번 출구에서 40분 거리 (도봉산 방향으로 오르다 보면 도봉산 공영주차장 있습니다) **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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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보면(이윤희) ***일상발견 202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다 보면> 이윤희 그림책, 글로연 일상생활에서 유사성을 찾아 발견하는 놀이를 하면 재밌겠다. 어린 시절 우리는 구름에서 벽지에서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연상하는 놀이를 하곤 했다. 이 책은 길거리에서 숨은 그림 찾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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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바우솔)] 신간 그림책 <타임머신 타고 도착한 곳은 어디일까?>를 소개합니다.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기다 보면 독자는 프랑스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사람과 세상, 세계를 더 넓은 눈으로 바라보게 될 겁니다. ○ 도서 소개 * 세상이 시작된 곳에 간다면 여러분은 누구를 만나 무엇을 하고 싶나요? 프랑스 도르도뉴 지방에 있는 크로마뇽 동굴에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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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의 해안선을 한바퀴 걷다..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 걷다 강아지가 쫓아온다. 방장님은 귀한 육포를 나눠주신다. 동물까지 챙기는 방장님. 이 더운날엔 개나 사람이나 너나 할 것 없이 덥다.🥵 사막 한가운데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 기분. 물이 필요하면 물동냥을 하지만, 편의점이 있으니 사면 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