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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통문 29]아름다운 사람(49)-신학철 화백 2025.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쌍문동에 문익환 목사 <통일의 집>과 <함석헌 선생 기념관>이 있어 그러하듯이 말입니다. 맨먼저 마당집 2층 전면에 내건 걸개 현수막 글자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혁명이 늪에 빠지면 예술이 앞장서나니”라고 백선생님이 썼다지요. 백 선생님의 그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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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불법 걸개 현수막 서대문구청에 떼라고 전화했더니 알면서 떼지 않고 있는거라네요 항의전화 부탁합니다 201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오전 출근길에 버스 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세월호 관련 길가에 연달아 걸려있는 불법 걸개 현수막 철거하라고 서대문구청 건설관리과에 항의해주세요 전화했더니 알면서 떼지 않고 있는거라고 하네요 ㅠ.ㅠ 서대문구청은 참 이상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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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달님작은도서관 걸개현수막 만들다 2016.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잃어버렸어요. 음.. 다시 제작하기 전에 급하게 사서들이 며칠에 걸쳐 현수막을 만들었어요. 9월 2주에 걸쳐 조금씩 함께 했어요. 이 걸개를 만들어 제주도 도서관투어에도 데리고 갔네요. 한땀한땀 여러 손길이 모여진 어여쁜 도서관 걸개현수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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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후보 걸개 현수막 2012.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릉역 인근 김용민 후보 선거사무소가 있는 건물에 걸려있는 현수막입니다. 푸근한 인상이 좋아 보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귀엽다는 평가도 있고, 잘생겼다는 평가도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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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강등 당할때 인천애들 더했어. .! 2024.11.11
선수들도 서포터만 팬이고 일반석은 인사도 잘안오더라..그래서 축구는 직관별로~~ 상대 대표 눈물흘리고 감독도 말린 대전의 걸개, 조롱인가 문화인가 [인천=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자기들끼리 축제를 하면 되는데 그런 현수막을 거는건 좀…"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