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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키크고 누가봐도 존예인 언니 있었거든 근데 목소리가 좀 너무 걸걸하다 싶긴 했는데 알고보니 트젠이여서 충격먹음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라아니고 진짜.. 누가봐도 남자라곤 절대 생각 못하고 걍 키크고 몸매좋은 존예 여자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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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 걸걸하다 202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비벼먹는 것도 좋고 방 엄청 더럽고 나갈 때 빼곤 잘 안씻어... 말투도 천박하다... 그래 이제까지 연기하면서 지냈다;;; 하.. 너무 인간미 없어보여서 다들 힘들었을 거야 그치? 비록 걸걸한 말투로 비계가 아닌 공계에 올렸지만 크게 신경 안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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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삼천사계곡(2024년8월11일)산행보고서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배낭을 둘러멘 그네들을 본다 앞 뒤 걷는 그네들의 발거름 과 수다떠는 목소리가 들린다. 오늘 그남자 목소리가 걸걸하다. 20여년전 노래방에서 배호의 노래를 시작으로 "빗속의여인" 으로 엔딩을 치면서 쉰목소리로 2차를 외치던 그남자의 모습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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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이 maray mt (마라테스트 ) 마시론 이야기 story 마시多(닿)겹/아콘 마귀론 마방론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한 것 魔試當乞 乞 : 궁을의 여정에 장애물 ( 감정 시련 누름 외압 ) 등에 막혀 벗나려면 빌거나 구걸해야 한다는 뜻 걸 걸걸하다 杰杰 : 득중자가 필요시 6행을 말 눈을 펴매 많은 말들을 품지만 거침이 없 8정도에 어긋남이 없 청소미루요가 집에 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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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破墓'를 보고.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오는 것을 보여준다. 아쉬운 점은 김고은의 '목소리가 어리다.'는 느낌. 원래 만신의 목소리는 좀 거칠고 쉰듯하면서도 걸걸하다. MZ 세대 무당이라니 봐줄 수밖에...... 액막이로 소금과 찹쌀, 백말 피를 뿌리는데 팥을 사용하지 않는 게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