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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비벼먹는 것도 좋고 방 엄청 더럽고 나갈 때 빼곤 잘 안씻어... 말투도 천박하다... 그래 이제까지 연기하면서 지냈다;;; 하.. 너무 인간미 없어보여서 다들 힘들었을 거야 그치? 비록 걸걸한 말투로 비계가 아닌 공계에 올렸지만 크게 신경 안쓸거야....

작은 배낭을 둘러멘 그네들을 본다 앞 뒤 걷는 그네들의 발거름 과 수다떠는 목소리가 들린다. 오늘 그남자 목소리가 걸걸하다. 20여년전 노래방에서 배호의 노래를 시작으로 "빗속의여인" 으로 엔딩을 치면서 쉰목소리로 2차를 외치던 그남자의 모습 이후...

들어오는 것을 보여준다. 아쉬운 점은 김고은의 '목소리가 어리다.'는 느낌. 원래 만신의 목소리는 좀 거칠고 쉰듯하면서도 걸걸하다. MZ 세대 무당이라니 봐줄 수밖에...... 액막이로 소금과 찹쌀, 백말 피를 뿌리는데 팥을 사용하지 않는 게 다르게...

녹음바튼을 눌렀다 점장 바꾸쇼 괌을 지르며 난리부르스를 쳤다 냉장 물건 꺼내 논거 다 배상하라고! 얼마나 괌을 질렀나 목이 걸걸하다 이번주 안에는 꼭 배송할 것이며 안 할 시 두배로 손해배상 한단다 그 소릴 듣기 위해 빼도 박도 못 허는 녹음버튼을...

어제 기침을 많이 했는지 아침부터 목이 걸걸하다. 낮에는 여전히 기침을 한다. 산영 형님과 삼신봉 갈려고 했는데 슬개골을 부딛혀 며칠 미루기로 했다. 금석 형님과 지영 누나는 쌍계사 놀러가고 산영 형님과 진월면 계림횟집에서 점심을 먹었다...

후아- 나 에프 갔다가 샤워를 마치고 왔어요;ㅁ; 원래는 너무 졸려서 그냥 자려고 했는데 너무 오고싶어서 와버렸지 뭐에요 ㅎㅎㅎ 사실 윤호씨가 사랑한다고 해서 잠 안와 흐흐 머리아프고 온몸이 다쑤신다 헝헝 부탁이 있는데- 공연장 가면 쓰레기...

걸걸하다 걸음이 빠른 사람은 마음이 급하고 걸음이 느린 사람은 마음이 차분해 하하하 급하고 느리면 멋해 행복한 多 (다) 笑 (소) 을 가정에 많이 준 사람이 쪼아

한 병을 마셨단다.ㅎㅎ 어쩐지 올라오는 내내 조금 방방 뜨길래 기운이 넘친다고 생각했다.ㅎ 오늘 양 태선 회원의 입담이 걸걸하다. 양 태선 회원의 귀한 손녀가 엇그제(13일) 태어났단다. 축하드린다. 손녀 이름을 지어준다고 어떤 이름이 좋은지 산행...

시키고 뜨아 주문 다 먹음 목의 붓기랑 통증은 줄었는데 가래 비스무리한걸 뱉으니까 피가 섞여 나온다. 58분 목소리가 걸걸하다. 목이 잠긴듯. 배아파. 집에 거의 다 왔다. 이빨닦고 학원가자. 10시 14분 구토 올라오는거 참았더니 복압이 배를 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