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미 헐벗은 나무라니.. 올해 단풍은 실망스럽겠지만 억새나 갈대는 이미 충분해보인다. 우연히 검색해 찾아간 맛집, 걸구쟁이네 나물밥상.. 절간음식답게 오신채를 사용하지 않은 담백한 맛이다. 신륵사를 찾았는데 때마침 오곡나루 축제로 인산인해였다...

#카페여주 #야경 #쑥라떼 산을 하나 넘어서 가네요 불빛이 온화해보이는 #카페여주 초승달이 밝아요 냥이가 추운지 별관 걸구쟁이네 제육볶음 찜해둔곳인데 6시 마감이여서 늦어서 못먹었어요 남한강 건너오면서 #천안신부동 #등촌샤브샤브칼국수 동네...

다시 길을 나선 건 오후 세시. 견인차가 천천히 움직이니 동강 드라이브는 확실하게 한 후 서울을 향해 출발했는데 여주 걸구쟁이네 라는 사찰음식점에서 4시 반 점ㅁ심겸 저녁 식사 후 여주역에 최영자 떨궈 주고 장은명 이수역에 내리고 저녁 7시 반에...

착한식당 선정된 걸구쟁이네 식당입니다. 장지역 착한식당촌 안에 있는 걸구쟁이네 식당입니다. 본점은 여주입니다.~^^ 나물 심심하게 하고 부드럽게 하였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