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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귀의 보은 202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zul.im/0Nmedp 보은 1957년 1월..충남 홍성의 외딴마을인 대교리에서 일어났던 실제 이야기입니다. 바로 우리어머님이 겪으신 실화내용입니다. 그 날은 아주 춥고 추운밤이었습니다. ...눈보라가 휘날리고, 바람이 몹시 불다가...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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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퇴마부』 굶어 죽은 귀신,걸귀 4 202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귀는 매점에 있는 자판기가 신기한듯 계속해서 버튼을 누르고 있다 "자 얘들아 어쩔 수 없다 저 녀석은 봉인 부적을 사용할 수 밖에 없어 하나 둘 셋하면 둘러싸는거야 하나... 둘...셋!!!" 부원들은 걸귀를 둘러쌌다 "이녀석! 너는 끝이다!" 부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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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겪은 걸귀 이야기 (갤러리에서 추천수 90이상 받았어요) 202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어 글 올렸습니다... ㅎㅎ 커뮤니티에서 90이상 추천받은 이야기에요 ㅎㅎ 그럼 일단 스타또~~~~ 혹시 걸귀라고 아세요? 그지귀신? 저도 걸귀라고 100퍼센트 확신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제 이야기 한번 들어봐 주실래요? 일단 저는 지방 출신이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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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드라마보기(전설의 고향/걸귀) 2023.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걱정되어 한분 한분 여쭤보며 라운딩을 돌아봅니다~ 어르신들 모두 괜찮다고 하시네요~♡ 오늘은 추억의 드라마 전설의 고향 "걸귀"를 보아습니다~ 어르신들 어둡게 자리 잡은 생활실에서 무서운 전설의 고향을 보니 더 실감 나나 봅니다 더 집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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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남 선생님께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고향에서 즐겨 먹던 애동고추 조림, 호박 부침과 호박잎쌈은 완전 제 입맛이라서 게걸스럽게 걸귀처럼 먹었습니다. 친정어머니의 손맛에 진배없는 청국장은 얼마나 담백하고 구수하던지요. 점심을 맹꽁이배가 되도록 폭식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