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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주 2, 이양주 걸르다(230407) 2023.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 8일날 고두밥을 쪄서 술을 담갔다. 첫날 밑술을 담고 이튿날 찹쌀 고두밥을 누룩과 비벼 넣었으니 이양주이다. 이양주는 통상 3주일만에 거른다는데 쌀알이 가라앉지를 않는다. 중간에 몇 잔 떠서 마셔보니 맛도 괜찮아서 한달만에 드디어 술을 걸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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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2. 세가지 체 세가지여인 12종결혼이유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他的學生羞愧地低下頭來。 소크라테스는 계속해서 말하기를: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말하려고 할 때, 적어도 세 개의 체(걸르다)를 거쳐야 한다! 첫 번째 체는 진실이라고 하는데, 당신이 내게 말하려는 것이 사실입니까?" "나는 길거리에서 들었는데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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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액을 걸르다 2016.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에 담근 아로니아를 드대 걸름했어요 시큼텁텁한 맛이 단맛과 조화를 이루어 좀 더 맛있네요 요즘 옥시에서 시작된 건강에 해를 끼치는 상품들이 우리 주위에 널렸음을 생각하면 ㅠㅠ 한숨만 나옵니다 비싼돈주고 건강에 도움이 되고저 했던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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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폴리스 걸르다. 2010.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시간이 있어서 집에서 사용하던 프로폴리스가 떨어져서 오래전에 (2007년 5월) 주정에 녹여 두었던 프로폴리스를 거름망에 걸렀다. 잘 된것인지... 원두커피 거름종이에 한방울 한방울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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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순 효소 걸르다... 2009.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카시아 꽃이 양이 적어서 함께 담았던 찔레순이 잘 발효가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걸르며 가사에 찔리기도 했습니다. 큰 김치통으로 하나 담았는데... ㅎㅎ 집에서 가족이 먹기엔 딱 좋은 양입니다. 아침내내... 오후엔 쑥을 걸러야 합니다. 항아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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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효소 걸르다 2008.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시골집 텃밭에는 산에서 캐어다 심은 야생모과가 두 그루 있다. 해마다 많은 열매를 주었지만 제대로 대접도 못 해주고 있는 실정이다. 기껏해야 썰어 말려 차로 끓여 마시거나, 관상용으로 두고 보거나, 주변에 몇 개씩 나누어 주곤 했던게 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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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먹구 땡! 걸르다..그래서 점심먹구 땡! 2006.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나 몸살나떠여.. 저도 오늘은 7000번 배신을.............. 수원에서 택시타구 출근했다는...ㅠ_ㅠ 아침에 눈온거 보구..몸두 안좋구..그래서 구냥 오후출근한다고 상사분께 전화하고. 오후에 출근해서 이제야 글을 남겨요.. 오늘 아침 교통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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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와인 걸르다 2019.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어도 한참 늦었습니다 와인담은 시기가 애매해서리~ 복숭아 출하시기엔 짬을 낼수가없어서 그냥 되던지 말던지하고 방치수준으로갔네요~ㅋ 맛을 보니 괜찮아요 스윗와인은 도수가 좀 높을뿐 그것도 괜찮네요~ㅎㅎ 앙금 가라앉으면 색이 진짜 이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