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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동화를 들어보았어요 큰~~ 걸리버 위에는 누워보고, 소인들은 손가락에 쏙쏙 끼워보아요 걸리버 손을 잡더니 박수! 박수!! 합니다 ^^ 친구 모습을 본떠서 손으로 물감도 찍어요 🎨🎨

걸리버 여행기 동화도 듣고 소인국 사람들처럼 걸리버를 묶어 놀이하기도 하고 걸리버와 키도 재보며 물감으로 손바닥 찍기활동도 신나게 하며 즐거운 퍼포먼스 했어요♡

8월 띠앗머리 동화는 ‘걸리버 여행기’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동화를 읽고 소인국에 묶인 걸리버를 협동 신체놀이를 해보았습니다~^^ 서로 도와가며 열심히 놀이하는 친구들이네요💛

학교에서 벌어지는 폭력이나 관계의 양면성과 상대성의 문제점을 아직 어리지만 어느 정도 고민하는 모습이다. 걸리버 여행기가 단순히 동화 같은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다는 것에 흥미를 느끼기도 한다. 지난 주는 수업 시간에 한계를...

세계관의 지평을 재조정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독특한 사회비판적 기능을 수행한다. 1726년 출판된 ‘걸리버 여행기’는 본래 어린이를 위한 동화로 씌인 작품이 아니다. 1688∼1689년의 혁명으로 구교와 신교간 대립과 반목이 빈번하던 그 이전의 시대...

없었다. 《걸리버 여행기》의 표상이라고도 할 수 있는, 걸리버가 다른 소인국의 전함들과 대치하는 장면은, 달걀 깨는 법에 관한 웃기지도 않는 이념의 역사에서 비롯된 사건이다. 릴리퍼트의 선왕은 달걀을 깨다가 껍질에 손을 베인 이후, 보다 안전하게...

이번주 오감시간에는 걸리버 여행기 동화를 들어보고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소인국에 간 걸리버를 요리조리 만져보고 꽁꽁 묶인 그물을 걷어주며 구해주는 잎새반.... 하진이와 예훈이는 커다란 걸리버가 조금 무서웠는지 다가가질 못하네요...

리틀스 음악미술 시간에는 걸리버여행기 동화를 배경으로 소인국나라 사람을 만들어보는 미술 시간을 가져봤어요! 소인국 나라 사람을 만들어 본 뒤에는 소인국에 들어온 걸리버를 발견하고 밧줄로 꽁꽁 묶어보며 동화 속 한장면에 직접 참여해 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