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있다 자아 중심의 거대 자기가 끝없이 끝없이.. 이어져 있다 (펼치면 대략 23.75미터?) 후~~~우 열차와 열차를 매어 놓은 걸림쇠를 풀고 후~~~우 매캐한 화물칸의 문을 활짝 열고 숨과 함께 후~~~우 모두 자기 자리로 지금 있어야 할 다시 그곳으로 가기를...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대이네요. 브이아이피회원 할인으로 29,580원에 모셨습니다. 자세에 감긴 로프와 연결걸림쇠 포함입니다. 두족류 넣기 좋은 대각선의 오픈 져크가 있고 털어내는 사각 오픈의 양면 져크가 있습니다. 져크가 플라스틱이었으면 좋겠는데...

12개입 노란색 3000k 사이즈 240x170 올 알루미늄 케이스 전기선만 밑으로 향하면 생활 방수도 됩니다. 매립형인데 양쪽 걸림쇠로 벽이나 천정에 고정도 되겠습니다. 60w라 밝은편 입니다. 대당 만원 배송비 4000원 같이 입금 하셔야 합니다. 5개이상 무료...

살짝 있는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SMG탑재 모델이라 핸들 뒷편에 패들시프트가 표현되어 있습니다 도어 걸림쇠 부분 밑에 정보표기 스티커도 구현되있고, 도어패널 카본표현도 나쁘지 않습니다 카본인테이크의 디테일이 예술입니다...

1일 추가. -------------- 오늘은 토요일이라 파손된 커넥터를 수리 했어요. 구입한 커넥터 이고요. 파손된 커넥터 예요. 핀 걸림쇠가 180도 젖혀지면서 케이블이 빠졌기 때문에 핀 걸림쇠를 폈는데 8개중 4개 정도는 부러졌어요. 핀 걸림쇠가 없으니 고정...

있습니다. (단. 보증금은 있음) 제일 안쪽 헬스기구와 거울이 부딪혀서 파손이력이 있는 2곳을 개선하였습니다. 입구 문도 걸림쇠에 문이 걸려서 위험하다고 닫히는 속도등을 조절하도록 하였는데 올해 여름 결국 7년의 충격에 견디지 못하고 입구 유리가...

고무부츠 밑으로 내려 앉아버렸네요 자세히 보니 고정해주는 나사가 이탈해서 아래로 떨어져 내려 앉은듯 한데 행여 트렁크 걸림쇠 사진보여주실분 안계신가요? 트렁크 고무부츠에서 빼내서 나사로 다시 쪼으면 될듯도 한데 도데체 방향을 감을 잡을수...

오늘 아주 큰 실수를 했습니다~ 늦은 밤 퇴근해서 돌아오니 현관문이 열려있네요~ 아마도 제가 출근하면서 문이 닫히기전에 걸림쇠가 먼저 나왔나봐요 ~ 누가 들어오진 않았을까 벌벌 샤워하면서는 누가 보고있진 않을까 벌벌~ ㅎㅎ~ 꺼진불도 다시보자...

쇳대가 어느날 진동으로 날아가고 없어서 긴급으로 꼬치 이쑤시개 쑤셔넣었는데...ㅋㅋ 오늘 북성로 뒤져서 강선 구했습니다.. 손 절단기로 자르고...오~빡시네요... 혹시 필요하신분 이야기하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