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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펨코리아 인기글 트루먼쇼 그 자체 ㅋㅋㅋㅋㅋㅋㅋ

해야할지 방향을 잡을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케어반 수업을 통해서 경매 및 투자에 대한 첫 걸음마를 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공하신 우리 쌤들을 가까이서 뵙고 질문, 및 여러 이야기들을 함으로써 쌤들의 삶의 태도, 마인드...

디베이트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던 저에게 디베이트로 걸음마를 떼게 해주셨어요. 멋진 강의해 주신 회장님, 교수님, 선생님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서로 격려하며 고민을 나눈 수강생 샘들 모두 감사합니다...

ㅎㅎ 여름에만 나타나다가 겨울엔 처음으로 라스에 들이대네요~ 그동안 언니랑 오빠들이 보드보드 할때마다 대체 보드가 뭐길래 저리들 그리워 할까...했었는데~ 큭..재밌던데요? 완전 빠져들겠어요~~ 비록 온몸이 쑤시고 뻐근하고 두바퀴 굴러야만 했던...

오마이걸 멤버 아린(2)이 드디어 걸음마를 뗐다고 하여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린 맘 죠(21)는 '아린이는 현재 과도한 걸음마로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 라며 건강상태를 걱정했다. 소속사 측은 '아린이가 걸음마를 뗐으니 본격적으로 안무 수업에...

말그대루요..울 주형이가 어제 걸음마를 뗐어요^^..10달하고 24일만에.. 애기 키우는 집이라면 다 한번씩은 있는 ..뭐 그리 특별한 것도 아닌 일이지만 무~~지 기쁘네요 첨엔 한두발짝 걷다 바로 앉아 버리더니..녀석..저녁이 되니까 아주 지 외할머니랑...

것은 큰기쁨이였습니다. 지난 토요일도 역시나 정문인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갑자기 일어나더니...걸어보겠다고...드뎌 첫걸음마를 떼었답니다.(기구에 의지해서) 왼쪽발 기부스로 인해 몇걸음 걷지는 못했지만,,,, 여러분들께 정문이 걸었다고...

오늘은,,학교예비소집일이 있어서,,일찍일어났다, 늦었지만 쫑이가 너무 걱정되서 밥을 줄까 말까 고민하던 차에, 그냥 늦은김에 줄려고 가림막을 뗏는데,, 새끼 3마리가 여기 저기 걸어다니고 있었다 헉+_+ 처음에는 왜 나와있는지? 라고 생각했는데...

드뎌 걸음마를 하는구나... 소파를 잡고, 장식장을 잡고 자유자재로 걷더니만, 드뎌...오늘은 세발짝 떼다 이모와 할머니, 엄마는 울아가가 암것두 안잡고 엄마에게 걸어오는(?) 아가를 보며 감격스러움에 함박웃음을 지었단다. 탁자를 잡고 위로 올라서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