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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눈빛고을 고흥여행(3), 비봉산 일출은 흐릿하고 202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 쳐다보는 이도 있지만 난 모르겠다. 카운터에서 박선준 의원을 괜히 물어본다. 사흘간 준비했다는 영대의 호박죽은 걸죽하다. 무슨 잼같고 죽 같지 않다. 맛있다. 충호형도 제일 맛있게 먹어본 죽이라 한다. 영대는 아침부터 뭔 죽이냐고 안하시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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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익편. 제1편, 계사전 상......1 2024.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르고, 학교는 날로 方失(방실)한 데 이른 것'이 오늘날 조로남불 소위 曺國㱄恥(조국흑치)를 보는 것 같고, 상하가 분수를 잃고 사치가 만연함은 고금이 다르지 않다. 이는 세상에 넘나들 수 없는 천지법도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한용운의 운명이 걸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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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딴지 차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추가루 하고 같이온 돼지감자 가루 궁금해서 뜨거운물에 가루 크게 한스픈 홍삼꿀 한스픈 넣고 휘 ~저으니 약간걸죽하다. 입자도 곱고 브드럽고 맛납니다. 일하다 한잔씩 태양이 생각하며 잘 먹고 건강챙기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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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올해 햇죽순 요리 레시피 입니다 ㅎㅎ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새우. 소고기.파프리카.양파.죽순넣고 푹끓여서 국간장70%소금30%이비율로 간하고 야채 다 익었다 싶으면 거피한 들깨가루 걸죽하다 싶을만큼 넣고 한소큼 끓여서 식탁에 올렸어요 죽순 초장에 찍먹은 뿌리쪽이 헐씬 맛있네요 식감 아삭아삭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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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01 20 토 마감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이게 내 면역세포가 일을 하는 느낌이다. 바이러스랑 엎치락뒤치락 하다가 오더 받고 총공격 하는 느낌. 침이 걸죽하다. 콧물과 가래 섞여서. 꿈에서 계속 무슨 특정 숫자가 나오던데 기억이 안난다. 받아내야 할 월급인지 수습기간인지 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