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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장 마지막 한 명 [1] "모처럼 객고를 풀었더니 시원하군! 목이나 축이고 슬슬 가볼까?" 장구안은 바지를 움켜쥔 채 숨진 소녀를 내려보며 히죽 웃었다. '갈증에는 뭐니뭐니 해도 화주(火酒)가 최고지.' 방문을 열어제킨 순간 그는 기겁을 하고 놀랐다...

大小林寺 검궁인 저 프롤로그 풍운(風雲)의 서막(序幕) 두 소년(少年)이 있었다. 난세(亂世)의 풍진(風 塵)을 안고 동시대에 태어난 인중용봉(人中龍 鳳)의 두 절세기재. 그들은 만났다. 한 그루 천년고목(千年古木) 아 래서. 어느 눈 내리던 날, 그들은...

오늘 놀란 마음으로 추천 글을 하나 올립니다. 이곳이 노사님 글에 대한 감상란임을 잘 알고 있는데, 검궁인님 글을 왜 여기 올릴까 의문을 가지시겠지요? 그 이유는 제 글을 계속 읽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하도 오래되어서 천마무를 읽은게 몇 년도...

혈류(검궁인 저) 제1권 서 문 제 1 장 소년거부(少年巨富) 제 2 장 미녀(美女)의 유혹 제 3 장 소매치기 소녀(少女) 제 4 장 상계(商界)의 거목들 제 5 장 낙척서생(落拓書生) 제 6 장 신비의 괴노(怪老) 제 7 장 떠나는 자(者), 남는 자(者) 제 8 장 관음...

4월 4일 검궁인선생님의 사무실에 들렀다가 몇권의 고전무협을 발견했습니다. 사천당문 신검사일 낙일도룡 어디에선가 입수하셨는지 박스에 들어있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몇권 훑어봤고 특히 낙일도룡(落日屠龍)을 주의해서 봤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올립니다 잼나게 읽으세요!! 댓글 매너 아시죠 -^0^- 무림백서[검궁인].TXT

[검궁인,사마달] 만검무황전.txt [검궁인,사마달] 십전서생.txt [검궁인,사마달] 십절무록.txt [검궁인,사마달] 용비봉무.txt [검궁인,사마달] 웅풍독패존.txt [검궁인,사마달] 절대종사.txt [검궁인,사마달] 정사제황부.txt [검궁인,사마달] 천마성.txt

기인총사 1권 검궁인 저 차례 서막(序幕) 1 서막(序幕) 2 서장(序章) 1장 두 하늘의 의미(意味) 2장 청춘과 야망(野望)의 덫 3장 금릉(金陵)의 나그네 4장 황금전의 무법자 5장 야망을 향한 화살은 떠났다 6장 달콤하고 이상한 무기 7장 대리화(代理花)의...

동사군도 (東沙群島) 지은이: 검궁인·백강 - 차례 - 서문(序文) 제 1 장 죽음의 땅 동사군도(東沙群島) 제 2 장 생체실험(生體實驗) 제 3 장 그녀의 이름은 사사영(四四零) 제 4 장 폭풍전야(暴風前夜) 제 5 장 탈출(脫出) 제 6 장 모멸(侮蔑)을 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