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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검은모자 검은옷 검은신발 검은얼굴 거무죽죽한 입술이 너무무섭고 기분나빠 태우라고 했는데 안태우셔서 이모얘기할때 태운다고 하시더라고요. 꿈은 저희아이들이 미평어린이집에 다녔는데 큰아이는 한자시험본다고 해서 신청했는데 갑자기 원장님...

제대로 해몽 부탁드립니다. ... ......... 제가 꿈을 꿔도 생각 안나는 편인데 요번에는 기억이 생생하게 납니다. 꿈속에서 어떤...놀다가 큰바위밑에 꽃이 있었는데 애들은 바위에 앉았고 저는사진 찍어줬는데 찍고나서 사진을확인하는데 .. 검은드레스...

옷에 검은 모자를 쓴 사람둘이 나타나더니 저에게 무슨 종이를 주고 말을 하더니 문을 열어주곤 저를 보호하듯이 양쪽에 서서 저와 같이 문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순간 고통스러워 하는 비명과 살려달라는 애타는 소리가 들리더니 깜짝 놀라 잠에서...

추려서 이숫자들을 지목하여 조합을 했어요 그런데 토요일 새벽에 꿈을 꿨는데 저승사자가 계단을 올라가며 무표정으로 검은 모자에 검은옷을 입고 저를보는데 섬뜩하더라고요 그래서 숫자를 보니 44길래 45를 44로 다고쳤고 물고기와 최수종을봤다길래...

10시 사이에 꾼 꿈인데요. 제가 꿈에서 아빠랑 말싸움을 하다가 갑자기 아빠가 무서운 저승사자로 변하는 꿈을 꾸었어요. 검은 옷에 검은 모자 얼굴은 창백하진 않았는데 그래도 좀 무서운 표정이였던거 같아요. 입에 피도 묻어 있었구요. 그러다 제가...

다가오는데 너무 무서워서 엄마~!!소리가 안나와서 그래도 힘겹게 엄마~ 소리치다 놀라 깼어요. 그넘 얼굴은 기억안나고 검은모자 주홍티셔츠 베이지면바지를 말쑥하게 입고있었어요. 후~ 어찌나 선명하고 무섭던지....( 옆에서 자던 남편이 저 어어~ 하는...

옷과 검은 모자를 쓰신 분을 새벽에 보셨고 다음날에 2층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대요. 저승사자가 진짜 있는걸까요>... 꿈이 아니고 진짜고요!! 그 선생님이 개도 한마리 키우셨었는데, 개가 귀신보면 짖잖아요. 그래서 개가 새벽내내 짖었대요. 아...

입고 검은 모자를 깊게 눌러쓴 사람이 50미터 전방에 등지고 걸어가는 겁니다 근데.. 왠지.. 등골이 오싹~한 느낌. 그래서 부리나케 계단을 내려와서 집으로 들어와서 현관문도 잠그고 창문에 블라인드도 내렸는데 아니나 다를까..잠시후 저벅저벅 발자국...

꿈 해몽 <칼에 관한 꿈> 살인교수 금주의 추천도서 <죄와 벌 - 도스토 예프스키> 특별공지 <공포소설 공모전 - 아바타 상품권 10장을 선물로 드립니다!> *이 곳에 게시 된 모든 글들은 절대로 불펌 하실 수 없습니다. 옴니버스 장편소설 <기억의 지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