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영화] 검은 소년 리뷰 (brunch.co.kr) [영화] 검은 소년 리뷰 괴물이 되지 않기 위한 발버둥 | 누구나 청소년기에는 정서적인 변화와 사회적 관계의 변화를 겪는다. 우리는 흔히 이와 같은 시기를 질풍노도의 시기라 부른다. 개인별로 정도의 차이가 있지...

이주희 임정선 박상미 아이들이 좋아할 사극같다. 붉은여우 중에 검은털으로 변함. 상서로운 동물이라 잡아오라 함. 배경도 새롭고 화척 등의ㅡ등장이 새롭다. 시대 배경이 실감난다.

영화 검은 소년 1매 2월 8일 목요일 12시 명동씨네라이브러리 ​ ※ 설날 장을 봐야 해서 보러 가기 무리일것 같아 혹시 오늘 관람 가능하신 분 계실까 올려봅니다.

역사동화 <검은여우를 키우는 소년> 여우이야기를 새롭게 썼다. 검은 여우가 있었다는 걸 처음 알았다. 흥미진진했다. 남성적이다. 특별했다. 백성들을 착취하고 못살게 군 탐관오리들...싹 쓸어버려야한다. 새로운것들을 알게됐다. 기억에 남는 동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