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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말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늘이란 곳은 없어요 그래도 시원한 바람이 간간히 불어와 몇시간은 싸돌수 있었어요 찾고자 하는건 없네요 수로에 검정말이 가득히 물결따라 춤을 추고있어요 둥둥둥~~~하이얀 먼지들? 아니아니 수정을 위해 떠다니는 수꽃들 많기도 하네요 꽃을 찾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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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말 표본관찰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쪽지 권장합니다. - 저작권 없는 자료에 한하여 무료나눔은 가능합니다. 2. 비댓 금지입니다! ★★★★★ ------------------------------------------------------- 지우지 마세요! 학교에 검정말 표본아 있는데.. 현미경으로 보이는 것들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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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말 / 김경성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정말 / 김경성 갈기가 흔들릴 때마다 약속처럼 나도 흔들린다 물 밖은 위험해 솟구쳐 오르는 욕망을 물방울 하나로 누르며 멀리 나가고 싶은 마음마저 내려놓고 더 멀리 갈 수 있다고 갈기를 키우는 말은 암막 커튼을 걷어내고 발굽 아래로 흘러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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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말 202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라풀과에 속하는 식물로 식물체가 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아래 사진은 수꽃이며 주변에 먼지 같은 것은 꽃가루입니다. 아래 사진은 암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