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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이란 곳은 없어요 그래도 시원한 바람이 간간히 불어와 몇시간은 싸돌수 있었어요 찾고자 하는건 없네요 수로에 검정말이 가득히 물결따라 춤을 추고있어요 둥둥둥~~~하이얀 먼지들? 아니아니 수정을 위해 떠다니는 수꽃들 많기도 하네요 꽃을 찾으려...

검정말 야생화를 찾아서(348) https://youtu.be/0YFNI6x-E_g

검정말 / 김경성 ​ 갈기가 흔들릴 때마다 약속처럼 나도 흔들린다 ​물 밖은 위험해 솟구쳐 오르는 욕망을 물방울 하나로 누르며 멀리 나가고 싶은 마음마저 내려놓고 ​더 멀리 갈 수 있다고 갈기를 키우는 말은 암막 커튼을 걷어내고 발굽 아래로 흘러가는 길...

자라풀과에 속하는 식물로 식물체가 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아래 사진은 수꽃이며 주변에 먼지 같은 것은 꽃가루입니다. 아래 사진은 암꽃입니다.

1.검정말 2.말즘 3.물수세미 4.붕어마름 5.질경이택사 6.택사 7.물질경이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스가랴 선지자는 흰말 붉은말 검정말 청황색 말들은 하늘의 네 바람인데 온 세상의 주 앞에 서 있다가 나가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또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말탄자는 시진핑이다. (한국 땅에 화평이 없어지고 갈라치기 하여 서로 싸우게하는 큰칼(큰능력)을 받음. 세째인을 뗄때 검정말은 경제세력(삼성)이고 말탄자는 이재용으로 보인다 .(저울=경제권 , 고물가=삼성의 이동) 네째인을 뗄때 청,황색말은 청색은...

거의 우승한듯 ㅋㅋ 여기서 잠깐!!!!! 7세팀이 던진 윷이 걸이 나왔는데.... 옆의 말판을 한번 보시지요.... 맨 아래 있는 검정말이 7세팀인데, 저게 하나가 아니라, 두개를 엎은 말이라능...ㅋ 결론은 걸로 마지막 2개의 말이 나옴으로 7세 산누리반이...

23일 부레옥잠에 꿀벌이 오는 이유 학교 교정 수중 식물 화분에 꽃창포, 부들, 물칸나, 노랑어리연꽃, 물양귀비, 붕어마름, 검정말, 생이가래, 부들, 물칸나 등을 심어두었다. 그런데 유독 부레옥잠에만 꿀벌들이 모여들었다. 말벌도 모여들었다. 이러다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