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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한두마리씩 보여요 잡아 눌러보면 딱딱해요 사람을 물기도 하는지 어떻게 없애야 하나요

몸이 아파 앓다가 회복되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날 새벽에 꿈을 꾸었습니다. 손바닥에 어떤 물건이 주어졌는데, 받자마자 검정색 작은 벌레들로 변해 깜짝 놀라 잠에서 깨었습니다. 이런 불안감의 근원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아침에는 샤워실...

아까는 화장실에서 이상한 검정색 벌레 나오더니 방금은 배란다 방충망에서 이상한 검정벌레가 또 나옴ㅜㅜ 집에있는 건지 밖에...들어온거라ㅠㅠ 둘다 바퀴는 아니였고...작은 벌레들이긴 해 무당벌레보다 좀 더 큰..? 화장실에서 본 건 가늘었고 방금...

궁금증을 가졌으며, 아이들의 작은 호기심을 바탕으로 큰 숲에서 벌레들을 찾아보기로 하였어요^^ 그럼 금요일!! 우리 아이들이...함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큰 숲으로 가는 길!! 지난번 보았던 밭의 모습이 달라졌어요 "어? 선생님 검정색 비닐...

우주반에서는 우리 세희와 책갈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 막대 무당벌레를 만들어보았어요~ 먼저 무당벌레의 몸통이 될 검정색 색종이에 큰 뚜껑으로 원을 그리고 머리는 작은 뚜껑으로 원을 그린후 오렸어요. 이제 날개를 꾸며보아야지요? 날개는...

사진은 없구요.. 깨가루 보다 0.5배 작고. 색깔은 검정색..... 눌러 죽이면 똑 터지는 느낌나고.. 생김새는...타원형이고...보이면 벼룩이라면서요..... 암튼 요케 생긴 검정 작은 벌레를 아시나요? 방바닥을 걸레로 훔칠라 치면 쓰으윽 두어마리 쓸려오고...

우리 앵두반 귀요미들이~ 연근을 탐색해 봤어요. 그리고 검정색 물감을 묻혀서 찍기로 예쁜 무당벌레🐞를 꾸며봅니다. <작고 작은 미세먼지> 안전동화를 읽고, 미세먼지가 많은날엔 창문을 꼭 닫고, 외출할땐 마스크를 쓰기로 했어요~^^ 싸인펜으로 마스크...

파종한 코노 발아가 좀 되어 햇볕이 드는 베란다에 뒀습니다. 어제 화분을 보니 작은 검정색 벌레 두어마리가 지나가더군요. 재빨리 잡고 싶었으나 작고 재빠른 넘들을 솥뚜껑같은 손으로는 도저히 ^^;;; 바로 흙속으로 도망... 다른분 글에서 깍지벌레는...

유통기한 지난건 아니야 ...... 약간 안에가 비어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