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엘리야"의 고백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건 집필의 출발이었을 뿐이며, 한동수는 무너지지 않았고 그가 보고 겪었던 검찰 심장부의 실체를 고스란히 기록해 세상에 내어놓았다. 무척이나 정밀하고 구성이 탄탄한 내용이 담겨 있어 예기치 않았던 '저널리스트...

https://youtu.be/_r34CR_0PN0?si=4i0INYhZ7pypOiPb

https://v.daum.net/v/20231218070911261

https://youtu.be/JtGLEwZRFjA https://youtu.be/vyjaTAoOBLM

않겠다는 선언”이라고 반발했다. 대검에 있던 용(龍)자 부적, 용산에도 있었다. - 한동수(전 대검 감찰부장)가 ‘검찰의 심장부에서’에 쓴 이야기다. 2021년 대검 청사 뒤편에 부적이 뿌려져 있었는데 나중에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비슷한 붓글씨가...

그 주동자를 단죄하지 못했다. 일찍이 한동수 대검감찰부장도 윤석열의 쿠데타 DNA를 보았고(그는 <검찰의 심장부에서>에서 2020년 3월19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제안한 번개모임 폭탄주를 여러 잔 마신 윤석열이 “만일 육사에 갔더라면 쿠데타를 했을 것...

사람 5년 전 윤석열의 쿠데타를 예견했던 사람 [기자수첩] [미디어오늘 ] 5년여 전 윤석열 대통령의 '쿠데타'를 예견했던 사람이 있다. 한동수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이다. 그는 지난해 1월 출간한 책 <검찰의 심장부에서>에서 2020년 3월19일 윤석 v.daum.net

한동수의 <검찰의 심장부에서>. 아시는 분도 있을지모르지만 한동수 전 검사가 자신이 몸담았던 검사생활에 대해 쓴 것이랍니다. 한국사회를, 현재 한국사회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외부 영입을 통해 대검 감찰부장으로 근무하며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지켜봤다. 그는 올해 1월 당시 상황을 정리해 <검찰의 심장부에서>라는 책으로 펴냈는데, 여기에 윤 대통령의 '쿠데타 발언'이 기록되어 있다. 2020년 3월 19일 윤 총장과 대검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