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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채동욱 전 검찰총장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cafe.daum.net/coehddnr 랭킹: 1 단계 회원수: 516 개설일: 201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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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단독 결단으로 윤석열 검찰총장 해임이 가능했었나?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을 마냥 방관했었나?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이 때 윤석열도 날렸어야 한다는건 불가능한 일이었다. 검찰청법 제6조와 제12조에 따르면 검사의 직급은 검찰총장과 검사로 구분되며 검찰총장 임기는 2년이다. 검사 신분보장은 검찰청법 제37조에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규정이 돼 있다. '검사는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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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취임 한달 된 검찰총장 탄핵하려는 막가파 민주당 쓸어내자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럼]취임 한달 된 검찰총장 탄핵하려는 막가파 민주당 쓸어내자 [칼럼]취임 한달 된 검찰총장 탄핵하려는 막가파 민주당 쓸어내자 이재명 11월 1심판결 궁지 몰리자 김건희 불기소 트집 검찰총장 탄핵 민주당 막가파 김승원의원, 수사지휘 배제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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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중앙지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무혐의 결론…곧 검찰총장에 보고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대 충넝랑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062807 [속보]중앙지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무혐의 결론…곧 검찰총장에 보고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해온 서울중앙지검이 김 여사에 대해 무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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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사설] 검찰총장까지 탄핵하려는 민주당, 헌법이 정쟁용인가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피니언 사설 검찰총장까지 탄핵하려는 민주당, 헌법이 정쟁용인가 중앙일보 입력 2024.10.21 00:31 김승원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피의자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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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검찰총장 임기시작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심우정 검찰총장 임기시작 ◈ 올 추석 연휴 직후 출범하는 심우정 신임 검찰총장 체제에 법조계는 물론 재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어요 검찰의 주요 수사 대상이 정치권에서 기업으로 옮겨갈지를 두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지요 지난 13일 퇴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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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쯔양, 가세연 검찰에 고소 "허위사실로 2차 가해" 2024.07.31
사건에 연루된 최 변호사와 유튜버 카라큘라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등 수사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수익 창출과 영리 목적으로 혐오를 조장해 유명인과 일반인을 가리지 않고 극심한 명예훼손과 모욕을 가하는 사이버 렉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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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구제역 "국민참여재판 원해…아직 유무죄 안 밝혀져" 2024.08.23
구제역 측 "기소 전부터 검찰총장이 엄정 대응 지시…사회적 관심 높다" "고(故) 김광석 타살 의혹 제기 사건 등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돼"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공갈·협박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 이 법원에 국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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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과거 유출 의혹 변호사, 구속 가능성" [법조계에 물어보니 462] 2024.08.01
다르지 않아" "쯔양 사건, 국민적 관심 높고 사이버 레커 강력 처벌 원하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 "정치권뿐만 아니라 검찰총장까지 나서서 강력 대응 천명…피의자 죄질 나빠" [데일리안 = 황기현 기자] 검찰이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의 과거를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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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렉카 퇴출”, 쯔양협박 구제역·주작감별사 구속→카라큘라 은퇴 “처벌 강화해야”[MD이슈](종합) 2024.07.27
없다"면서도 유튜버 은퇴를 선언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사이버렉카를 근절해야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이원석 검찰 총장은 지난 15일 “수익 창출을 위해 의도적으로 허위 콘텐츠를 게시한 경우, 동종 전력이 있거나 수사·재판 중임에도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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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에게 사과한다"며 과거 폭로…렉카, '2차 가해' 논란 2024.07.17
구제역, 전국진 등을 포함해 이후에도 협박을 했던 제3의 인물까지 고소한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사건에 대해 이원석 검찰총장까지 나서서 "수익 창출을 위해 의도적으로 허위 콘텐츠를 게시한 경우, 콘텐츠 비공개 등을 빌미로 협박·공갈 등 추가 범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