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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강은 높은 댓돌 아래 공지에 우뚝 섰다. 다음 순간 말없이 불길같은 시선을 설은에게로 향했다. 설은이 그런 무강을 보자 갑자기 흰 수염을 쓰다듬으며 껄껄 웃었다. ( ......367~374 낙장.... ) 『혼자 온 것이 과연 사나이답구나! 그런데 무슨 일로...

"너에게 최강의 무술에 대해 알려주겠다. 나만 믿고 따라와 대신 100골드를 주어야 한다 물론 처음에는 기초적인 내용을 알려주겠지만 나중에는 어려운 무술들에 대해 알려줄것이다."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갑자기 궁금해짐 그 분이 남기신 작품들... 현대예술 그 자체였는데... 잘 지내고 계신가요 도사님

출처 : 여성시대 미래미래

아직도 기다리고 읻어요.당신만을

진짜 나 너무 팬인데 2020년 직장땜에 존나 힘들었는데 검풍도사님 글보고 웃었음 ㅠ 지금은 행복한데 검풍님글 그립다ㅠㅠ

현실적

비엘공이 어떻게 박국관 ㅅㅂ

치켜들고 몸을 활처럼 굽혔다가 다시 펴면서 공중으로 석 자 솟아올랐다. 그의 동작은 상당히 빨랐다. 그는 그때 싸늘한 검풍이 정면을 향해 곧장 뻗쳐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그 잔금섭혼신편은 이미 땅으로 떨어져 내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장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