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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검황성(劍皇城) 검각(劍閣)의 예봉(銳峯) 위로 뇌룡(雷龍)이 떨어져 내리고 있다. 대지를 갈라 버릴 듯한 기세로 떨어져 내리는 거섬(巨閃). 버언－ 쩍－! 사위(四圍)를 휘황찬란하게 밝히며 떨어져 내리는 푸른 날(刃)의 거대한 도 끼날 아래 밤의...

천마와 제자들팬인 제가 어쩌다 검황 대변인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논쟁도 안하고 종종 글올리며 눈팅하던 제가 ㅋㅋ 전 사실 묵령 검황 둘중 누가 더 강해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동급이라고 주장했던것도 말그대로 정확히 딱 오차없이...

약선이 비춰지며 이미 약선의 수염은 피로 얼룩덜룩 콰콰콰콰 그모습을 지켜보는 노호 노호 : .... 주위를 살펴본다 담화린, 검황, 진풍백, 도제 콰콰콰콰콰 그들을 말 없이 지켜본다 노호 : ....... 신녀 여전히 눈을 감고 한옥신장에 기를 불어 넣고...

뿡이라고 불렀다고 진짜 방구로 만들어버렸네 클래식이나 언넝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