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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말이, 어묵볶음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볶음 아니고 어묵볶음 도시락 반찬 같은 저녁 끼니 건건이 😁😁 도시락은 우리말, 벤또는 일본말 ☺☺ 반찬은 한자어, 우리말은 건건이(겅건이) #풍류 #공방살이 #일상 #주부9단 #부엌댁이 #한식 #집밥 #달걀말이 #어묵볶음 #자연염색반딧불이 #청주천연염색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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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 가 에 맴 도 는 소 리 들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편 51:10). 그리고 옛 시골 어른들이 허벅허벅하며 힘들게들 사실 때, 시골에서는 간장에 절궈서 만든 간간한 음식을 “겅건이”라고 불러들 왔는데 성서에서 그 겅건이에 대해서 말을 하는듯한 표현을 발견하게 되었다.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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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겅건이 국장님은 누군디? ㅡㅡ; 2002.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되었는줄 몰라서.. 죄송합니다.. 젊은 산불형아 몸도 안좋으신데.. 술은 좀 삼가 하셨으면 합니다.. 넹무ㅡ.ㅡ 겅건이 국장님의 듣기 좋은 말투 인상에 남고요.. 오늘 모든 국장님덜 오랜만에 만나서 방가 웠네요.. 담에 좀더 발전을 하여 옵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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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차 12/20 칠보산(괴산) 암릉산행-정기총회 및 송년의밤 예약신청 2017.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은 불참하고 총회장소(16:30)로 직접오실분(존칭생략) 1. 윤문수, 2.박명근 3 김선욱, 4 김길현, 5 박상진, 6.겅건이, 7.박종태, 8. 김낙중, 9. 이남문, 10. 노광열, 11. 강정례 12. 최병영, 13.김수복, 14. 강현순, 15. 백승필, 16. 신윤식,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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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여행기.. 200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법..원주까지.. 단숨에 달려 원주터미널에서 기다리고 있는 춘천친구 태우고 중앙고속도로에 올라섰다. -춘천친구:야호~!!"겅건이 이놈 너 오늘 고생좀 해라..햐~날씨조코^^" -연신내친구:"거참 날씨 한 번 죽이네..겅건아!내가 책임진다 끝까지 밟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