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김창열 "결혼? 장인어른 찾아가 첫 만남에 '아이 생겼다' 고백" ('해석남녀') 2022.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석남녀' 김창열이 화끈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겉과 속이 다른 해석남녀'에서는 김창열 장채희 부부가 출연했다. 어느새 결혼 20년 차가 된 김창열 장채희 부부. 김창열은 아내 장채희에 첫 눈에 반했다며 "영화나...
-
채수밭 9주년 짧지만 오래도록 남아질것 같은 북콘서트 장문후기(부제: 이제 특정단어에 대한 스팸해제 강력촉구)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호 속에 들어오셨고 이벤트가 시작되었어요. 하이재킹 제작발표회 때와 금세 다르게 볶아진 파마파마한 모습으로 들어오셨어요 :-0 부츠는 짧게 신고 오셨고요. 촬영이 끝나서 네일 새로 하신 손도 보여주셨어요. ②짧게짧게 자기소개가 끝나고 곧바로...
-
화면해설방송 편성안내(4월24일~4월30일) 2023.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비기닝 OCN MOVIES2 23시50분~26시00분 불한당:나쁜놈들의 세상 04월 25일 화요일 MBN TV 00시30분~01시30분 겉과 속이 다른 해석남녀 53회 MBC TV 00시50분~01시50분 좌충우돌 만국유람기 KBS1 TV 01시00분~01시50분 생활의 발견 JTBC TV 02시30분~03시...
-
사회문제 자료 모음(2) 202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든다. 겉으론 세계가 부러워하는 글로벌 상위 선진국의 모습이다. 중견 법학자인 홍승기(洪承祺·64)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생각은 다르다. 그는 두 달 전 발간한 저서 <중세지향 퇴행사회(中世志向 退行社會)>에서 “압축 성장에도 불구하고 한국...
-
부처님과 인연되는 또 하나의 방편,주련<범종루>(조계사 법회행사국장 무진스님) -제3강 11월 교육법회 봉행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구 재방송을 하고 있었습니다. Lg와 kt의 코리안 시리즈 2차전이었는데요. 저는 예전에 프로야구에 한참 미쳤을 때도 있었고 했다가 이제 요즘 제가 좋아하는 팀이 워낙 성적이 안 좋아서 관심을 끊은 지 오래됐는데 그래서 제가 전제 요즘 무관심 중...
-
정서영의 순례 2023.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르셨다. 다른 마을 주민분들도 모여서 나에게 내려오라 하셨다. 나의 귓구멍은 막혀있어서 할머니랑 둘이서 뭔 일이지 하고 있었다. 할머니께서 입으신 옷이 바위색이랑 비슷해서 다들 오해한 것 같다. 시우도 옆에서 내려오라며 소리를 질렀다. 하진이...
-
영어공부에 관한 차분한 고찰 1 : 영어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feat. 기초공사가 중요한 이유) 201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이 겉으로 말은 안해도 속으로는 ‘왜 쟤는 1년 전에도 저 초딩 수준이였는데 더 나아지지가 않는거지.. 모른다는 핑계로 계속 실수하면 저건 귀여운게 아니라 매너가 없는건데’ …큽..^_ㅠ 단어 다 필요없음. 듣다보면 걍 나중에 자연스럽게 알게...
-
그 후 3년 #11 <상상? 현실?> 2005.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을 겉으로 내뱉었다면 아마 인성과 비는 양심에 크게 찔렸을 것이다. 개소리는 그들에게 고맙다는 말과 함께 생글생글 웃어...들고서 욕실로 향했다. 큰 대야에 물을 받아놓은 뒤 세재를 풀었다. 그러자 많은 거품들이 물을 가득 메웠고 비는 그 속...
-
"사랑합니다"의 100일간의 약속! 드디어 끝났습니다! 2008.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랐지만 다른 방도가 없었습니다. 십분의 일식을 다시 하기에는 요요가 너무 두려웠고, 제가 아는 것도 없었구요. 그냥 아놀드홍선생님을 믿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12주간의 몸만들기 동영상을 많이 봤습니다. 한 주 한 주 올리신 동영상에 뼈가...
-
초콜렛Killer가 들려주는 무써운 이야기(쓰압이 등장)+ 심리테스트 한개 열다섯- 2011.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대에 재방송이 편성되어있던 최여진이랑 하상백이 나오던 패션프로그램을 주로봤었죠. 그시간대에 편성된 모든 케이블프로중 그나마 젤 재밌었어요. 어느날도 불을 꺼놓고 티비소리만 조용히 흘러나온상태로 쇼파에 누어 티비를보다 슬슬 졸려와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