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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사-2) 阿鼻叫喚(아비규환) 많은 사람이 지옥 같은 고통을 못이겨 구원을 부르짖는 측은한 소리. 심한 참상을 형용하는 말. 불교용어(阿鼻地獄/叫喚地獄) -我田引水(아전인수) 제논에 물대기.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행동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고사성어(1201-1300) 1201. 약합부절 (若合符節) 꼭 들어맞아 조금도 틀리지 않는다. 부절은 옥(玉)으로 만든 부신으로 글자를 새겨 양분하여 두 사람이 하나씩 나누어 가졌다가 나중에 신표(信表)로 사용하였음 1202. 양금택목 (良禽擇木) 좋은 새는 나무...

말이다. 겉모습이 변한 것을 보고, 속 까지 변해버렸다고 판단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養虎遺患(양호유환) 호랑이를 키우는 것은 후환(後患)을 남기는 것이다. 호랑이를 키워 후에 그 호랑이에게 해를 입는다는 말. 은혜를 베풀어 준 사람한테 도리어...

결정하지 못하고 요리조리 눈치만 살핀다. ] 시시비비( 是是非非 ). <=> [ 옳은 것은 옳고 그른 것은 그르다고 판단함. ] 양포지구( 楊布之狗 ). <=> [ 겉모습이 변한 것을 보고 속까지 변한 것으로 잘못 판단하는 사람을 비유한 말. ] 요양미정( 擾攘未定...

사람을 겉모습으로만 판단하는 것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주위 사람들에게 드러내어 알리는 것이다.

구별하지 못함. 매우 무식함. 兩手兼將(양수겸장) 하나의 표적에 대하여 두 방향에서 공격해 들어감 楊布之狗(양포지구) 겉모습이 변한 것을 보고, 속까지 변해버렸다고 판단하는 사람 輔車相依(보거상의) 수레의 덧방나무와 바퀴처럼 서로 돕고 의지하여...

말. 겉모습이 변한 것을 보고, 속까지 변해버렸다고 판단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 ○ 良風美俗(양풍미속) : ＝미풍양속. ○ 兩虎對峙(양호대치) : (1) 두 마리의 호랑이가 마주 노려봄. (2) 강한 두 편이 맞서 버팀. ○ 兩虎相鬪(양호상투) : 〔두 마리의...

之狗) 겉모습이 변한 것을 보고, 속까지 변해버렸다고 판 단하는 사람 48. 양호유환 (養虎遺患) 호랑이를 길러 근심을 남김. 스스로 화를 자초했다 는 뜻 49. 어동육서 (魚東肉西) 제사 음식을 진설할 때, 어찬(魚饌)은 동쪽에 육찬 (肉 饌)은 서쪽에 놓는...

말이다. 겉모습이 변한 것을 보고 속까지 변해 버렸다고 판단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양호유환(養虎遺患) : 범을 길러 우환거리를 남김. 호랑이를 키워 후에 그 호랑이에게 해를 입는다는 말. 은혜를 베풀어 준 사람한테 도리어 손해를 입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