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선수하는 것도 다행이다. 근데 국대니 머니 해서 후배들 희망을 죽이지 마라 걍, 깔끔하게 후배들을 위한 길을 열어 주는 게 그나마 인심을 잃지 않는 비결이다. 그 실력에 레전드를 붙이는 것도 우습지만 그나마 존경이라도 남기려면 깔끔하게 비켜주는...

암튼 지 능력이면 다저스에서 1군인줄 알았나봐ㅋㅋㅋ 일본수준을 마이너 트리플A 한국수준은 마이너 더블A로 생각하는게 미국인데.. 멍청한 건지..자신감만 넘친건지.. 자아도취에 빠져서.. 애인절스 갔으면 ..좀 더 기회를 잡을수 있었을텐데.. 다저스는...

넌 야구 그만 두는게 이치에 맞다. 어떤 선수는 음주사고만으로도 영구퇴출이고, 또 어떤 선수는 학폭으로 제재를 받는데 너도 당연히 너의 행동ㅈ에 걸맞는 벌칙을 받는게 세상이치에 맞다고 본다. '사생활 논란' KIA 홍종표 고개 숙였다 "팬·당사자...

한국도 30세가 넘으면서 세계 4대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은 보호 차원에서 월드컵 아시아 예선과 아시안 게임 등에서는 쉬게 해 주는 게 어떨까 싶다. 그동안 국대를 위해 헌신도 많이 했고 빡빡한 일정 속에 장거리 여행으로 몸이 망가지는데 계속 국대 팀...

안세영이 쏘아올린 작은공이 정당한 문제 제기는 했는데 아직 공식적으로 해결된게 하나도 없다. 급하게 안세영만 다른 신발신고 작은 로고 붙이고 등등 내놨지만 그건 더더욱 아닌게 전체 선수에게 적용되고 배드민턴협회 풍토 개선이 중요하기 때문으로...

생각해도 딱히 답이 없지만 생각을 멈출 수는 없는 날에는 쉬는 게 쉬는 게 아니다 산책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 요즘 같은 날씨엔 쉽지 않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은 어디서 그 긍정이 뿜어나오는 지 언젠가부터 행동이 없이져서 걱정이 살찐다...

토트넘이 잘못된게 뭔지모르겠다, 손흥민이를 보면 싸구려 정에 너무호소한다, 돈버려고프로된건데 당연히 몸값올려서 가는게 맞는거지 기대가 컸나.. "SON은 놀랐고, 실망했다" 英언론 조명 → 예우 아닌 계산기 두들긴 토트넘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협회에는 선수가 한 사람밖에 없구나 이래저래 유야무야 넘어가네 협회장과 임원진도 그대로고 변한게 없네 올림픽 끝난지가 언젠데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네 안세영의 외침에 변화가 시작됐다…배드민턴협회-요넥스, “용품규제 한시적 해제” 배드민턴...

철벽치는 분들도 있어서 잘 모르겠어,,, 애초에 이걸 내가 신경써야하는 부분인가 싶기도 해 그냥 내 성격대로 하고 상대가 철벽치든 말든 그러려니 하는 게 정답일까? (다가간다는 게 막 단 둘 약속 이런게 아니라 싹싹하게? 친화력 있게 대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