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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새로운닋네임) 뉴욕포스트에 실렸던 2001년 월드시리즈 보러온 11살의 게릿콜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양키스팬’ 오늘자 게릿콜 아들들 The Cole family recreated the famous sign pic.twitter.com/tMr6zf44d8 — Talkin' Y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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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는 게릿 콜에게 1년 3600만의 계약을 제안할 예정이며, 콜 또한 이를 받아들이고 FA 마켓에 나가지 않을 것.

수비수들 실책도 있었지만 결국 그 1루 커버 하나가 3타점 주네여 역시 야구는 기본을 충실히 해야함

볼 스트라이크

이러면 7차전 영끌은 힘들겠네요

5실점 비자책...ㅁㅊ

양키스 뭐하냐... 우승안하고 싶냐... 그 지랄을 떨었는데도 6이닝 버텨줬네요..ㅠㅠ 5대5 동점입니다 아직..

9개 구단은 일단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