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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게송으로 한 걸음 더 함께 건너갑니다... 일일 게송 (1124).pdf 30.17KB

4790, 설법의 게송을 말하다.../ 미소향기 지행 선몽을 깨우고 나서 생각나는 대로 게송을 말하다. “저 푸르고 너른 바다는 신명난 바람이 지나는 뜰이다.“ “금빛물결 찰랑이는 연유 인연들의 충만의 춤사위 아니던가..“ 봄 오는 길에는 향기바람이...

803 그들은 (그릇된 견해를) 만들지 않으며, (어떤 것을) 더 좋아하지도 않는다. 그들에게 취해진 교리는 없다. 성자는 계행과 계율에 의해 인도되지 않는다. 피안으로 간 그런 분은 돌아오지 않는다. ( 4장 5 최상에 대한 여덟 게송의 경을 마칩니다...

2. 게송의 대의 “원생게(願生偈)”라는 명칭을 붙인 이상, 당연히 원생을 종지로 삼는다. 그러나 단순히 원생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정토 삼경(淨土三經)을 근거로 이론적이고 체계적으로 왜 원생해야 하는지, 원생하려는 정토가 어떤 정토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