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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한지 2~3개월 된 신상입니다..ㅋㅋ 정말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구글 평점 호텔스닷컴 평점 전부 엄청 양호합니다.

저는 게스트하우스ㅎㅎ

싶었으나 나아갈 때 나다웠다. ​ 이제 돌아가자! 이제 예약한 숙소로 출발합니다. 숙소는 통영 토박이의 추천으로 모다 게스트하우스로 예약했고 4인실 25,000원입니다. 평일이고 성수기가 아니라서인지 저 혼자 쓰게 되었습니다.^^ 방송팀도 같은 숙소에...

8일 오후 7시 20분경 한 우체국 앞 버스정류장에서 하차했고, 숙소로 걸어가던 중 누나에게 전화를 걸었던 걸로 추정된다. 게스트하우스와 같은 저렴한 숙소를 그때그때 찾아 카드로 결제하거나 현금을 지불했던 세준 씨. 6월 8일 밤 그가 도착했다는 숙소...

23일 밤 11시30분 비행기 티켓 완료하고 이제 캐리어 다 싸고... 호텔은 예약도 안하고 게스트하우스 사장님께서 방 없는데 재워준다고 오라고하네요 ㅋㅋ 제 테이블에 올린 게스트하우스입니다. 한국인 사장님. 6월 24일 오늘 오후 출발해서 7월 8일 귀국...

전주 크로싱 게스트 하우스 라고 합니다. 이제 여름이 다가오는데 여행으로 나희도 집으로 여행을 떠나, 드라마의 여운을 다시 느끼시는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