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피곤한 저녁 푸욱 쉼으로~~~ 단잠 잘듯한 주말 이곳도 좀전부터 장맛비가 내리는 저녁 어제 말입니다 외곽지로 가끔 가는곳 저녁은 둘이서 콩요리 두부.감자전으로 저녁을 고기보다 시골밥상이 그리워 엄마가 해주시던 밥상 비슷한 단백질이 필요한 나이...

출처: 여성시대 다주거 오.. 오오 ..

거.. 어디 매직아이 보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bmsgs

너 눈을 왜 그렇게 떰

서둘러 또 새로운 한 주의 첫 날을 맞이합니다 해피 먼데이!!!

쌍으로 미치광이거지새끼한마리의 똥구멍을 닦아주는 저 꼴이 대한민국의 미래에 똥칠을 해 버린것을 잊지말아야 한다. 게슴츠레하게 풀어진 눈… 어깨위에 달린 바가지 속에선 무슨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진심으로 박정희나 하다못해 전두환 정도의 강력...

뭐가 보이시나요? ㅎ

안녕하세요 밤별님!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는 이 아침 밤별님께 음악편지 띄워봅니다 어느날 문득 그 미친날이 오늘인가봅니다 ㅋㅋ ((요건 밤별님이 하신 말씀요)) ㅋ 아침잠이 많은 서라가 오늘은 꼭두새벽 부터 일어나 머리는 귀신삼발이고 눈꼽은 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