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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평산 다녀왔습니다 게으름 피우다 이제올립니다 2023.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 새벽부터 서둘러 갔더니만 길을 잘못 빠져가 쪼큼 늦었어도 반갑게 안부 인사해 주시고 간만에 뵈니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구호삼창: 아름다운~ "동행"!! 목소리가 작습니다! 다시한번 아름다운~ '동행'!📸 찰칵 출발~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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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피우다 발등에 불났어요 202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으름 쟁이 통골농원 부부 ㅎ ㅎ 정확이 말하면 일이 넘 많아서요 해두 해도 줄지 않는일을 아직도 못다 하고 끙끙 대면서 조금더 조금더 힘내자 하면서 열심이 해서 가을 걷이 모두 마치고 명이나물밭 잡초 예초 시작 했는대 5천 평정도(산재배는 빼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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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게으름 피우면...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만 게으름 피우다 보면 천하에 바보가 될 세상이다. 한단계만 모르고 지나치면 도통 어떻게 하는지 모를 세상 손에 든 핸드폰도 그렇고 물건을 살 때도 그렇고 사람도 없고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자세히 찬찬히 보면 다 써 있는데 허둥대다 보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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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꽃피어 나는 곳, 그윽한 향기가 머무는 곳, 하늘 동그라미 자장에 두 발이 풍덩, 목까지 잠겼습니다.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렁설렁 날로 먹으려 하느냐고 훅 들어오는 강펀치에 나가 떨어집니다. 더운 날씨를 핑계로 절도 저만치 밀어놓고 게으름을 피우다 딱 걸려버렸네요. 명상음악을 들으며 추스립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공간에서 울립니다. 이미 하늘 동그라미 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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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피우다 이제야 커텐을 달아 주었어요~ 2006.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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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피우다 이제사~용마산 아차산후기래요 200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정기 산행하는 날 몇칠전부터 잠이오질 않는다 왜냐면 지난번처럼 늦잠을 잘까봐서다 어김없이 시계를 맞춰놓고자도 벨이 울리면 끄고 또 자기때문이다 시계를 6시에 맞춰놨는데 오늘도 ~또 핸드폰 메세지 진동소리에 눈또보니 ~이~그~ 복남이가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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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째]오늘은 게으름 피우다 2007.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화 받고 잠자리에 들었네요. 그러면서도 한사코 미안해하는 동생입니다. 오늘 아침 5시 : 팥죽 (400Kcal) 오늘 아침은 게으름이 나서 팥죽먹고 그냥 다시 자버렸어요 ^^;; 8시까지 푸~욱 자고 일어나 출근했네요. 9시 30분 : 블랙커피 1잔 에궁...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