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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눌리는거 보니 생각난게 있는데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위는 눌린적은 꽤 있는데 귀신을 보거나 그런적은 없었다만 단 한번 헛걸을 본적이 있는데 가위 눌릴때 친동생(덜렁)이 내 팔을 누르고 있었음 전 자취방이고 동생은 고향에 있어서 존재할리가 없었단 말이죠 깨고나서 확신했습니다 귀신은 없고 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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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12-1. 가위 눌림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이라고 하더래. 알고 보니 꽃길이의 어머님이 무당이라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더 선명하게(?) 가위 눌림을 당한 게 아닌가 싶어. 첫번째 가위귀신 이야기는 여기에서 마무리 할께! 홍시들의 가위 탈출법(?)이 있다면 공유해줘!! 자기가 경험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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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가위.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았더라면 배송비도 아끼고 한번에 서너개 주문을 넣었을텐데 말이다. 하여튼간에 갑자기 전지가위가 7개가 되었다. 싼게 비지떡이라고 다이소 전지가위는 매장에 있는 두 종류 모두 몇 번을 쓰면 나사가 꽉 조여 져서 뻑뻑해서 사용할 수가 없어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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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이제훈과 가위바위보?…어떤 게 예의인지 생각 안 났다" [인터뷰①]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력 대상 후보로 꼽혔던 '모범택시2' 이제훈과 공동 수상했다. 당시 김태리는 수상 소감 순서를 정하는 과정에서 이제훈에게 가위바위보를 제안해,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결국 두번의 가위바위보 끝에 김태리가 먼저 수상소감을 했다. 이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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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봉사 19년째 이어가는 교장선생님 “칼·가위 갈아드립니다”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을 갈아주는 곳이 집 가까이에 없다보니 칼을 갈아 사용하기에 불편한 점이 더 많아서 새 칼을 구입하는 것일 게다. ▲ 칼과 가위를 무료로 갈아주시는 임병관 전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사진=김은호 © 인디포커스 ▲ 임병관 님이 갈아놓으신 칼과 가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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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도한 가위컷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쥐 키우는 분들은 어느 정도 아시겠지만 미용 비용이 그냥 클리퍼(바리깡)로 밀어버리는 것 보다 가위컷으로 잘라주는게 2~4배 비싸요 지난 토욜에 보셨다시피 넘 꼬질한 소금이 미용 맡기는건 시간을 못 맞췄고 제주도 가기 전에 깨까시 해야는데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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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랑 블루 크랩 게 찌게를 먹으며 별 글을 다 쓴다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0% 단단하게 붙어 있었다. 그러나 딱지를 떼고 난 속은 노랗게 먹음직 스럽게 꽉 찼다. 마음 비우고 발버둥치는 게의 다리 끝 부분을 가위로 다 잘랐다. 그 전에 눈과 입이 있는 부분을 먼저 떼어냈다. 내 딴은 고통을 빨리 끝내주려고. 기가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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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처럼 가위로 오려보아요~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전가위로~ 지금은 어렵지만 계속 가위로 오리며 놀다보면 어느 순간 너무 잘해서 저를 도와주는 날이 오겠지요~^^. 가위벌리는게 힘들잖아요~ 요즘 우리 친구들이 뱀, 악어에 관심이 많답니다. 그래서 제가 악어가 배가 고파서 밥을 먹으려 입을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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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도 가위에 눌리는게 맞을까요? 202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청피곤하고 잠에들려고할때 머리부터 발끝까지 굳어서 아예안움직일때가 가끔 있어요 근데 제가 엄청 힘을 주면 딱 풀리더라구요 이거도 가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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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고 매니저 숙소생활 가끔 같이하는데 혼자 있던 날 가위 눌렸다가 성준수 와서 풀린 그런 게 보고싶음 202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린 가위에 다행이다! 하고 있었음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집 안은 조용했음. 그냥 다른 사람들 올때까지 잠이나 자야겠다는 생각으로 몸 옆으로 틀어서 자려는데... 벌써자?벌써자?벌써자?벌써자?벌써자?벌써자?벌써자?벌써자?벌써자?벌써자?벌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