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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겐트 태생의 어느 소농의 아들이 있었다. 유난히 눈자위가 좁고 음침하게 쏘는 듯한 시선을 한 외고집쟁이였다. 아버지는 그 아들이 성직자, 이를테면 목사가 되기를 원했지만 아들은 툭 하면 욕설이나 입에 담고 공부도 하지 않으며 자유로운 시간이...

그렇지 날씨만 좋았으면 너무 예뻤을 것 같아요~~~ 저 보트를 나도 타고 싶었는데.... 강팀장이 암스테르담에서 탔는데 뭘 또 타냐고 핀잔을 줍니다. 흥! 저기 보이는 건물은 과거에 수도원이랍니다. 큰 건물 앞에 보이는 차양이 바로 사람이 죽으면 배에...

나비가 작별인사하러 왔다요 열무 김치 담으려 작업 들어갔다요 텃밭 2두렁째 들어간다요 한편 소금에 절이면서... 이렇게 날씨 가 좋은데 ...우박 온다고 소식이 뜨고있네요 우선 마음이 급하니 먼저 열무뽑은자리에 콩무덤 자리정리 합니다요 프린세스...

공유하고 싶다. 밑에 사진 첨부해둘게. 여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이야. 유럽의 겨울은 해를 거의 볼 수 없는 좋지 않은 날씨인데 이때는 약간의 해를 볼 수 있었어. 헤이그에서는 풍경 사진을 거의 안 찍었네... 여긴 벨기에 브뤼셀! 벨기에의 브뤼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