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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없어. 풍산개는 영물이야. 액이 들어올 수가 없어!”라고 큰소리쳤다. 웬걸, 유 초시가 드러누웠다. 사타구니와 겨드랑이에 가래톳이 생기며 극심한 통증과 함께 몸이 펄펄 끓었다. 의원을 부르고 진맥을 하고 탕제를 달일 여유도 없이 피를 토하고...

생겨서 겨드랑이 아래까지 이어진 것을 과등력이라 부른다 :견정, 전중, 대릉, 지구, 양릉천 20)좌측 귀뿌리에 종핵이 있는 것을 해대력이라 부른다: 예풍, 후계, 주첨 21)우측 귀뿌리에 종핵이 있는 것은 봉와력이라 부른다: 예풍, 협거, 후계, 합곡 22...

삼성 벤치에서 트레이너가 긴급히 들어왔다....... 가래톳?? 가래톳은 대개 성병 감염으로 생기나, 하지(下肢)의 상처에 균이...있다. 때로는 체표(體表)에 가까운 다른 림프선, 특히 겨드랑이나 가랑이의 림프선의 염증성 종창을 뜻하기도 한다. 성병...

화요일쯤부터 미열이 좀 있더니 사타구니에 가래톳이 약간 선것 같네요..? 막 멍울이 잡히지는 않고 왼쪽 사타구니를 누르면...따라서 하나의 길쭉한 붓기? 처럼 되어있어요. 제 원발부위는 겨드랑이인데.. 서혜부에 발병하신 분들은 증상이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