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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겨레말큰사전 계약직 3명 모집(직무:사전편찬) *모집 기간:~3/3 2023.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회(통일부 소관 공직유관단체)에서 계약직 3명을 구합니다. (모집공고 기간 : ~3/3) 사전편찬 직무로 국어교육, 국어국문학 등 국어 관련 전공자를 구인하고 있습니다. ○ 고용 형태 : 계약직 3명(육아휴직 대체인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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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이 함께 보는 '겨레말사전'을 기다리며 202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과 북이 함께 보는 '겨레말사전'을 기다리며 [신간소개]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펴냄 『미리 만나는 겨레말작은사전』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사업회, 이사장 민현식)가 최근 『미리 만나는 겨레말작은사전』을 펴냈다. 지난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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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회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 2005.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관하는 사업인데도 통일맞이로 가니 그곳에 있었읍니다. 이렇게 중요한 사업 공청회를 하면서 말입니다.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회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 □ 일시 : 2005년 10월 11일 오전 10시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 □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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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말 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회 채용제목 : 2020년 겨레말큰사전 홍보관 지원인력(주2일) 모집 공고 2020.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사명 : 겨레말 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회 채용제목 : 2020년 겨레말큰사전 홍보관 지원인력(주2일) 모집 공고 급여조건 : [일급] 79,000원↑ [겨레말 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회] 2020년 겨레말큰사전 홍보관 지원인력(주2일) 모집 공고 2020년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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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법 국회 통과(겨레말큰사전 사업회 소식) 2007.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로 관심이 없는 일이겠습니다만... 2007년 4월 2일 5시 52분 국회 본회의에서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법이 통과되었습니다. 이 법은 겨레말큰사전 사업회를 법적으로 공인하는 성격의 법으로 앞으로 7년간 통일부의 안정적인 지원을 받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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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A행사입찰정보<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제1회 유네스코·겨레말큰사전 국제학술포럼 행사 용역 (긴급공고) (정정공고)-2020/08/07 17:00까지 2020.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 역 입 찰 공 고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는 “제1회 유네스코·겨레말큰사전 국제학술포럼” 행사에 관한 용역 입찰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제1회 유네스코·겨레말큰사전 국제학술포럼 행사 용역 공고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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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회를 소개합니다. 2007.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레말큰사전'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겨레말큰사전은 남북의 사전 전문가가 공동으로 만드는 통일 국어사전의 이름입니다...더 많은 내용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겨레말큰사전 편찬사업회 홈페이지] http://www.gyeoremal.or.kr '국어를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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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기관 통일부)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계약직 1명, 지원인력 2명/ 4월 29일~5월 9일 2020.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레말큰사전 공고 제2020-2호 직원 모집 공고(재공고)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는 모국어 발전에 대한 남다른 신념을 갖고 남북이 함께하는 《겨레말큰사전》편찬 사업에 참여할 인재를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1. 모집 분야 및 인원 직종 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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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이냐 '로동'이냐? 중요한 건 따로 있다.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 2016.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동'이냐? 중요한 건 따로 있다 황남순 평화통일시민행동 사무국장 2016.06.19 [평화통일시민강좌] 김병문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책임연구원 ① 고구려·백제·신라, 혈투 속에서도 교류했다…지금 우리는? (정호섭 남북역사학자협의회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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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 해를 앓아온 조국의 불치병을 치유하려면"(겨레말 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본부) 2015.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_ 이충재 / 시인 대한민국이 광복을 맞이한 이후 수없이 많은 사건사고로 점철된 한반도의 상흔을 우리는 분명하게 기억한다. 겨레 스스로가 겪은 아픔도 있고, 타인에 의해서 씻지 못할 아픔을 겪어 온지 어느덧 일흔 해가 되었다. 정확하게는 예순 다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