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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도 하고 학습도 하고 글공부가 싫어요~ 그럼 글공부와 색칠도 할수 있는 걸로 같이해요^^

날씨는 추워졌는데 화단에 아직도 꽃이 ~~ 하루를 즐겁게 시작하니 너무 좋네요^^ 겨울꽃 이름은 모르지만 기분이 좋네요~

겨울꽃 홍성희 이름이 없어 아무도 불러 주지 않아 산과 들 사이에 꽃을 피우고 가을이 지나고 혹독한 겨울이 되어도 지지 않고 마른 몸으로 기다린다

사랑 겨울꽃ㅡ예쁜 동백꽃 (부산 도심에서ㅡ모모수계) 겹동백 동백나무 동백은 중국과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나무로서 다른 꽃들이 다지고 난 추운 계절에 홀로 피어 사랑을 듬뿍 받는 꽃이다. 겨울에는 수분을 도와 줄 곤충이 없어 향기...

는 이름 그대로 ‘장수’와 ‘복’을 상징하는 꽃입니다. 그런데, 진짜 ‘복수초’는 4~5월에 피는 봄 꽃입니다. 우리가 떠올리는 눈 속에서 피어난 노란 꽃은 ‘개복수초’일 가능성이 높은데요, 개복수초는 복수초보다 조금 이른 시기에 필 수 있지만...

벗들이 국내에서 국외에서 절기를 따지지 않고 몰려들고 그때마다 일정을 맞추어가며 안내하고 설명하면서 구경을 시키니, 이름 그대로 확실한 무주문화의 해설사임에 틀림 없습니다. 제목을 <겨울꽃 상고대>라 하였는데 상고대가 겨울꽃이라고 할 만큼...

겨울꽃 유옹 송창재 꺾인 풀속에 작은 꽃 한송이 있었다. 누런 풀속에 노란 꽃 너는 처음보다 더 작아졌을 너는 그래도 아직도 아름다운 꽃이다. 그 속에 너를 바람에 흔들리다 밟힌 길섶에서 보았다. 네가 그대로 남아 돌아와 보니 모두 스러져 씨라도...

☀*주제: 겨울꽃이 피고 있어요! 날씨가 춥자 밖의 꽃들은 얼어 말랐고 안의 개발선인장이 붉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겨울의 자리에 용혜원 목사의 <시로 피어난 야생화>를 읽는데 무려 150가지의 야생화에 대한 시이다. 남방바람꽃, 큰꽃으아리, 광릉...

혼인하여 "남자의 짝이 된 여자" 라고 정의합니다. "아내" 란 참으로 고귀하고, 소중하며, 가장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아내" 라는 이름은 생각 할수록 소중한 사람이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얼핏 보기에 내 짧은 식견으로는 ‘행복한 아내가 행복한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