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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아이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 ㅡ 겨울에 태어났다우 1월생 울 ㅡ 울면서 태어났대요 아 ㅡ 주 못난이 였어요 보여드릴수는 없지만 이 ㅡ 이제는 년식이 되다보니 더 못난이라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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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백운산 백운계곡-겨울아이대장님(2024.07.06.토)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분들과 도란도란 대화 맑고 투명한 계곡에서 잼나던 물놀이 여름의 산행지로 완벽한거 같아요 처음 뵌 지우님과 게스트님 참 좋으신 분들이라 제가 많이 반했다는요! 언제 봐도 반가운 멋진 겨울아이대장님 시원한 공지 고맙습니다 모두모두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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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15~16일 백두대간 6기 3회차 노고단-겨울아이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아닌 더위로 걱정을 했지만 노고단은 쌀쌀했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 산행하기 좋은 날이었다. 여유있게 즐겁게 지리산을 제대로 즐기다 왔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담달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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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일 일요일 시원한 지장산-겨울아이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명한 날 최전방 시원한 계곡이 좋은 지장산에서 한적하게 즐겁게 노닐다 왔습니다. 함께 한 여섯분 즐거웠어요. 담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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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수) 도봉산 / 겨울아이 대장님 02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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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아이 / 김은슬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 아이 / 김은슬 바짝 마른 나무가 겨울과 봄 사이 오가며 운다 푸른 옷을 고집하며 겨울 강을 건너온 시간이 하나 둘 갈잎처럼 떨어지고 있다 움츠리고 있는 꽃망울이 강둑을 누비고 묵은 먼지를 털어내며 앞다투어 봄 길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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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이...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약해 놓고 약6개월 받아오고.. 회사에서 일보고 또 어머니한테 다녀오고 으휴~~~ 머리 쥐나네요 ㅎ 짜잔~~~ 그리고 어제 겨울아이 귀빠진 날 이었지요^^ 집에서 조촐히 보냈어요 피곤하기도 하고.. 오늘토요일 남편이 지인들하고 산에 간다하기에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