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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수요일) 2. 만남장소 청량리대합실2층 (오전10시10분) ------변경합니다 오전11시까지오세요 3. 주요코스 정동진-바다부채길-정동진 청량리출발 10:59 -정동진도착 13:07 정동진출발 19:32 서울도착 21:09 KTX열차예매로 20일 마감합니다 송금...

부채가 딱 맞는 단어다. 겨울 부채도 있다. 어쩌면 이것은 가을 부채보다 더 쓸모가 없을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내 어머니에게 겨울 부채는 쓸모가 있었다. 선풍기도 없던 어린 시절 부채는 여름을 나기 위한 필수품이었다. 여름 내내 부쳐댔던 종이...

#정동진 #겨울바다 #바다부채길

꿀샘이 없기 때문에 꽃가루를 먹이로 하는 작은 곤충에 의해 수분을 하리라 생각됩니다. ■ 동백꽃이 겨울에 피어나는 이유 복수초와 앉은부채는 겨울에도 꽃을 피우긴 하지만 사실상 봄꽃입니다. 이른 봄에 피어나는 꽃이지요. 하지만 이들과는 달리 개화...

11. 추운 겨울의 쓸모 없는 부채 答 信後에 益增瞻仰이라. 不識커라 日來에 隨緣放曠하여 如意自在否아. 四威儀中에 不為塵勞 所勝否아. 寤寐 二邊에 得一如否아. 於仍舊處에 無走作否아. 於生死心에 不相續否아. 但盡凡情일뿐 別無聖解니라. 公이 既一 笑...

차리는 모양이다. 개~~ 나리님들.. 제발 정신줄들 제대로 차리시소!~~.. ▲ 정동진공영주차장을 지나서.. ▲ 바다부채길을 따라서... ▲ 겨울바다와 파도.. 그러나.. 젊은이들의 데이트를 보니.. 정동진의 겨울바다가 왠지 따스하게 느껴진다. ▲ 정동진...

도착!☃️ (활동 중 사진으로 눈을 감거나 흔들린 사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하얀색 습자지를 부채로 바람을 만들어 겨울에 내리는 눈으로 변신! 습자지를 만져보고 뿌려보며 하늘에서 눈처럼 내리는 모습을 관찰해보았어요!🌨️ 우리 위즈반...

머리숙여 눈물이나 흘릴 뿐이네 어느 날 김이재는 일가붙이인 당대 세도가 였던 김조순을 만났는데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부채를 부치던 김이재의 부채에 쓰여진 다산 선생의 시를 김조순이 보게 되었고 그 뜻을 감지한 김조순은 다산 선생의 해배를 상소...

말을 잃었다 동해바다의 파도가 높고 크다고 느꼈지만 바다부채길의 파도는 그차원이 달랐다 이아름다운세계를 만드신 창조주의...정동진, 바다부채길 그냥 탄식같은 감탄을 멈출수없게한 그곳 또다른 겨울왕국을 보고 온 감동으로 오래도록 행복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