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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산새소리반 친구들과 함께 보리새싹이 살 집을 만들어주고, 잘 자라렴, 예쁘게 자라라, 튼튼하게 자라라 등 힘이 날 수...산책을 나가려다가 한파주의보가 떠서 우리들의 겨울 패션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보고 스스로 옷도 개어 정리해 보았답니다...

때문입니다 겨울을 이겨 내고 당당히 선 행렬들이 합창으로 선명하게 들려오는 소리 언제나 지금이 시작이라며 박자를 더합니다...아름다운 인생을 위해 또 하나 배움 담습니다. 제1회 영광찰보리 전국 시낭송 대회 지정 詩 [5] 찰보리 춤추는 지내들...

겨울철이면 보리떡이나 보릿국을 먹었던 옛추억이 생각나서 지난12월초순경에 보리2키로 구입해서 시험삼아서 물에불려놧다가 심어놨습니다 여태 새싹이 안올라오더니 이제서야 보리싹이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ㅎ 보릿국은2월말쯤이나 맛볼수 있을듯요 ㅎ

오면 말끔하게 새 단장을 하고 ​ 신선한 샐러드처럼 마음껏 흡입하고 싶습니다 ​ 봄이 오면 따스한 봄이 오면 겨울 때 벗은 봄이 오면 ​ 죽음의 향기에서 해방되어 꽃내음 맡으며 움트는 새싹을 바라보고 ​ 봄날에 취해 어제의 아픔과 무게에서 벗어나고...

함께 지난주 🐳 유치원 텃밭에 보리 씨앗을 심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추운 겨울 날씨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처럼 파릇파릇하게 새싹을 싹을 틔우는 보리 씨앗을 소중하게 손에 모아 뿌려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아이들에게 보리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추운 겨울을 잘 견뎌준 검정 찰보리--대견스럽습니다. 5월 보리 이삭이 패고 날이 더워지니 검정찰보리가 까맣게 여물고 익어갑니다 녹색보리도 여물어 청록색을 띱니다 6월 중순경 검정찰보리/ 녹색보리 수확했습니다 - 건조 잘 된 보리 도정 과정입니다...

덮어 완성한 소떡💚 떡을 좋아하지 않는 새싹이들도 내가 직접 자르고 넣었더니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또한 추운겨울도 잘 이겨내는 보리를 함께 심고 잘자라라고 이야기해주었어요😊 보리가 언제 싹이 자랄지 궁금해 하는 새싹이들과 자주 나와서 관찰하고...

단체로 학생들을 동원해서 인근의 밭에 들어가서 보리싹을 잘근잘근 밟도록 했다. 늦가을철에 씨앗 뿌려 싹이 튼 보리 밀의 뿌리는 겨울철 살얼음으로 땅이 들뜨게 마련. 밭에 들어가 두 발로 잘근잘근 밟아서 보리 새싹의 뿌리가 흙에 묻히도록 해야 했다...

● 1차 일시 : 2024.03.28.목.13:30~16:30 ● 2차 일시 : 2025. 03.20.목. 13: 00~16:00 ● 보리순차/새싹보리차 과 : 벼과 학명 : Hordeum vulgare 보리는 가을에 씨를 뿌려 겨울을 난다. 보리의 어린 순, 어린 잎, 보리의 싹을 틔운 후 10~15cm 자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