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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 인사 적멸입니다 온전한 그릇은 물을 담고 깨어진 그릇은 햇살을 담자 지혜는 들으면서 생기고 후회는 말하면서 생긴다 행여 배내골에 오시려거든 산수 경치만 보지 마시고 그 풍광에 등 기대어 살아가는 사람의 향기도 담아 가세요 백가지 지혜가 한...

미리 겨울 인사를 핑계 삼아 글을 적어보고자 하는 이유는 어찌보면 글을 적는 이의 감정이 철저히 배제되어 읽게 되는 글자이지만... 그래서 읽는 사람에 따라서 충분한 오해를 받을 수 있고 또 오해가 되고 곡해가 될 수 있는 문자이겠지만 진심은 통할...

겨울은 겨울이라 낮은 왜 이리 짧아 벌써 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 지기 전에 저녁 먹으러 갑시다.... 군지고개 약 56km 지점 남락고개 17시40분 긴 시간 기다리시며 애 쓰시는 부산지부님들,, 달걀 후라이 곁들인 맛난 저녁을 든든히 먹고 20여분 쉬고서...

라고 인사를 나눈 후 새로운 친구도 소개해 주는 시간도 가졌어요. 오늘 친구들과 온 이곳은 "새가 많이 살고 물이 맑은 섬"이라는 뜻에서 을숙도라는 지명이 붙었는데, 갈대와 수초가 무성하고 먹이가 풍부해 한 때는 동양 최대의 철새 도래지였으며...

받자는 인사가 올해처럼 간절할 때가 없었다” 며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 합시다, 다함께 새해 복 많아 받읍시다” 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새해 연초에 열린 행사인 만큼 2025년과 을사년의 만남...향우회 역할의 새로운 문화 패러다임 제시하는...

카톡으로 인사[人事] 나눌 수 있는 축복[祝福] 멋진 겨울 설경[雪景]과 아름다운 눈꽃 그리고 음악[音樂]을 누릴 수 있는 축복[祝福] 내게 주어진 일이 있고 날 필요[必要]로 하는 곳이 있는 축복[祝福]입니다. 우리의 삶은 하루 하루가 은혜[恩惠]이고...

탄압 인사 방통위·방심위 임명 작태” “불법수사” 뉴스타파 기자들, ‘윤석열 명예훼손’ 검찰에 국가배상청구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 김진성은 왜 위증했나…판결문 살펴보니 김순덕 칼럼니스트는 “윤 대통령이 진정 노무현을 좋아한다면, 정치 감각...

천편일률적인 글귀를 쓰는데 재미가 덜하다. 그리고 내 나이 60대 초반이고 사지 멀쩡한데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되나. 아직 충분히 활동할 수 있는 상황인데. 생각하면서 무엇을 해 볼까 고민을 하게 되었다.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좋은 직장에서 근무...

마지막 인사를 했어요… 그리고 집에 와서 뭘 좀 먹구…?(안먹을지도…ㅎㅎ) 자려구용~! 오빠는 오늘 지인짜아 많이 먹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처음에 아침 점심 점저 저녁 야식으로 5끼를 먹는다!라고해서ㅋㅋㅋㅋㅋ 에이~ 설마 진짜 5끼를 하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