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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초입 2024.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 초입 최 병 창 문장이 꽤나 낯설다 가까이할수록 마음에 걸리기도 하고 평시에 쓰던 낱말들도 바라던 방향으로 가지 않는다 때론 침묵이 금이라고는 하지만 위로가 되지 않는 문장은 밑줄 그은 획 하나로는 매정하게 먼 자리로 밀려나고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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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초입에... 202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립니다. 마당의 국화들. 이제 많이 시들었네요~~ 가을 동안 예쁜 꽃 보여주어서 고마워♥ 다가오는 겨울을 반기는 피라칸사스 열매의 향연. 그러나 겨울이 미처 오기도 전에 새들이 다 따먹어 버린다는 슬픈 현실......ㅋ 우리 카페 회원님들 독감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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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초입(初入)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매를 맺는다. 그러나 열매를 보려면 수컷(雄) 나무가 인근에 있어야 한다. 식물에도 암수가 있음은 자연의 신비다. 겨울 초입이 되니 홍단풍, 당단풍, 은단풍, 고로쇠나무, 옻나무, 복자기, 개시 닥나무, 등 다양한 단풍나무가 하늘을 덮어 단풍 터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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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초입에서_누가 영촌이라고 했나, 조망은 경북최고_2024/11/24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잘 모르나, 다들 민물잡어매운탕의 맛이 가희 최고라고 한다. 다른 팀원분들도 민물매운탕을 좋아하시면 여기 진남매운탕을 들러 보시기를. 24년 11월 23일 겨울의 초입에서 경북 최고의 조망산행. 기룡지맥 자양호 인근 산 오지산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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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초입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 모르는 아이예요~ 새끼 새 🐦 주둥이처럼 오종종 립스틱이 묻어나서 귀여워요! 발아장미 보니토 오늘도 실물보다 못나오네요 ? (속상) 부모 중에 부르트 장미가 있다는데 아마 다른 한쪽은 영국 출신 어미가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중형 스프레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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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초입에 보는 눈의 즐거움.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설초 서흥구절초 이상 기온으로 미친짓하는 할미꽃 제가 너무 좋아하는 꼭지 윤노리. 봄엔 싱그런 이파리. 여름엔 자그마한 예쁜꽃. 가을엔 빠~알간 단풍잎. 겨울엔 사랑스런 빨간 열매. 백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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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초입의 식용버섯들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큰 산삼을 보고져 6섯 골짝을 쉼없이 가 보았지만 결국 느타리,끈적버섯등 거기다 잔나비걸상버섯,말굽버섯 좀 해서 하산 했는데 오후 01시부터 추위가 느껴 지네요. 많이 추워 질듯 합니다/ 올 겨울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시길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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